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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식, "뭐를 먹을까?",
"뭐니뭐니해도 고기, 고기를 먹어줘야 거하게 먹은 느낌",
"그럼 무슨 고기를 먹을까?",
"그래 이왕 먹는 고기라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몸에도 좋은 오리고기를 먹자고",
"그럼 어디를 갈까",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뒤 "부천 중동 황제오리집 어떨까?",
"그래 그럼 가자", 이렇게 해서 가게 된 중동 맛집 오리고기 전문점 '황제오리'입니다.




부천 롯데 백화점 뒷편 공영주차장 건물 2층에 위치한 황제오리,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사를 마친 후 주차권을 받아가면 됩니다.




입구에 참옻의 효능이라는 커다란 안내판이 눈길을 끌어 한 컷 찍어봤어요.




자리를 안내 받고 주문을 하였는데요. 
오리로스 한 마리가 37,000원(3~4인분), 오리주물럭 37,000원, 훈제도 37,000원,
뭐를 먹을까 고민했는데 반반씩 시켜도 된다기에
오리주물럭 반, 오리훈제 반으로 시켰답니다. 
그리고는 각종 밑반찬과 불판이 세팅되었어요.




겉절이에요.




새콤달콤한 맛의 오이피클, 요것 맛있어서 자꾸 젓가락이 가 금세 한 접시 비웠어요.




신선한 샐러드




시원한 물김치




무쌈




상추 등 쌈채소




먼저 훈제부터 굽기 시작합니다.




지글지글 구워진 모습, 훈제향이 솔솔~




훈제구이는 깔끔한 맛에 느끼하지 않죠.




무쌈에 구워진 오리훈제 놓고 그위에 부추, 마늘까지 올려 싸 먹으면
맛도 있고 건강에도 더 좋고요.




이제 주물럭 차례, 불판에 올려놓고 구워주는데요.




주물럭 오리가 익어가는 중, 쫄깃한 떡부터 하나 집어 먹었어요.




그리고 거의 익을 무렵 부추를 곁들여 구워줍니다.




오리 주물럭, 약간 매운 듯해도 자꾸 입속으로 들어가네요.
물론 고기 특유의 누린내는 나지 않아요.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으로 해줘야죠.




고소하고 매콤한 양념이 배여 맛있네요.
황제오리가 체인점인지 다른 지역에도 있는 듯한데요.
어쨌든 일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친절하시고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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