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요며칠 날씨가 몹시 추웠죠. 본격적인 월동 준비를 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전기 난방기구 구입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그 중에서 전기장판 등 매트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 중에는 전자파를 우려하여 열선 대신 물호스가 깔려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는 온수매트를 사 볼까  생각 중이신 분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저 역시 이미 온수매트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동생이 괜찮다고 하길래 구입해 볼까 생각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글쎄 MBC '불만제로 UP'에서 시중에 파는 12개 온수매트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매트와 연결된 보일러 부분에서 전자파 자기장이 상당히 높게 측정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불만제로'에서 측정한 각 온수매트의 전자파 최고수치 결과표를 보면

♣S온수매트가 735.7mG, P온수메트는 127.9mG, B온수매트는 2,119.7mG, I온수매트는 44.7mG, G온수매트는 23.5mG, W온수매트 53.1mG, J온수매트 350.7mG, G온수매트 18.7mG, B온수매트는 54.8mG, Z온수매트는 23.9mG, J온수매트는 4,039.7MmG, O온수매트는 2,119.7mG

여기서 가장 낮은 전자파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G온수매트 18.7mG
가장 높게 측정된 것은 J온수매트 4,039.7Mg, 이 정도 수치는 대형 변압기나 대형 송전선 등 큰 대형 전력시설 부근에서 나오는 수치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EMF 인증 업체의 온수매트 역시 전자파 최고치가 23.8~736mG로 측정되었어요.


확실하게 전자파로 인한 해로움이 밝혀지지는 않았다지만 WHO(세계 보건 기구)에서 저주파 전자파(가전제품 전자파)는 발암 가능 물질로 3~4mG의 전자파가 장기 노출 시 소아 백혈병 2배 증가의 위험이 있다고 하니 될 수 있으면 전자파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온수매트 보일러 부분에서 이렇게 많은 전자파가 나오는 줄 모르고 조절하기 쉽게 보일러를 가까이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들은 그저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고 광고하면서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정작 보일러 부근에서 전자파가 강하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은 엄연히 잘못된 일인 것 같아요.


이외에도 온수매트 폭발사고나 물이 새는 경우 등 여러 가지 피해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소비자가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더 신경을 쏟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소비자들도 사용함에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되는데요. 온수매트 보관법은 접어서 보관하지 말고 말아서 보관하거나 무거운 중량물로 눌러서 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울러 온수매트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 꼭 보일러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작동하세요.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