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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오돌 씹히는 식감이 좋아 가끔 해초류의 일종인 톳이 눈에 보이면 사는데요. 무침을 해서 반찬으로 먹으면 향긋한 바다향을 느낄 수 있어 좋더라고요. 게다가 톳은 칼슘, 철, 요오드 같은 무기질, 비타민B2 등 영양도 풍부합니다.

 

 

 

 이런 톳에 두부까지 넣어 무쳐 보았습니다. 영양이 배가 되겠죠.

그럼 톳반찬으로 톳무침하는법, 만들기 과정 포스팅하겠어요.

 

 

 

 

톳두부무침 요리법, 레시피, 톳두부무침 만드는 방법

 

 

재료

톳 1팩, 두부 1/2모, 멸치액젓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참기름 1스푼, 깨소금 1스푼

 

 

 

톳은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씻은 톳을 넣어 살짝 데쳐 주는데요. 오래 삶으면 너무 물렁해질 수 있으므로 끓는 물에 넣어 저어주고 재빨리 물에서 빼냅니다.

 

 

 

데친 톳은 찬물에 담갔다가 체에 건져 물기를 뺀 뒤 4cm 길이 정도로 자릅니다.

 

 

 

두부는 마른 거즈에 놓고 물기를 짠 뒤 으깨어 놓습니다.

 

 

 

그릇에 톳과 두부를 담고 액젓과,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 조리법으로 톳두부무침이 완성되었어요.

두부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나는데요.

 

 

 

톳과 두부를 함께 무쳐 맛도 있지만 톳에 부족한 리신이라는 아미노산이 콩이나 두부에 많기 때문에 두 가지는 궁합에 맞는 음식인 것 같네요. 가끔 드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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