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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니 금방 피부가 메마르게 되는데요. 크림 등을 듬뿍 발라도 촉촉한 느낌은 잠시 그때 뿐, 어느새 수분은 날아가고 거칠거칠해집니다.

 

가뭄 때 땅이 건조해 쩍쩍 갈라지듯이 피부도 건조한 상태로 방치해 두면 그렇게 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무엇보다 피부관리에 있어서 보습 관리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지인께서 프랑스 여행 다녀오시는 길에 사다 준 수입화장품, 메소드 쟌 피오베르 하이드로 24-아워 액티브 모이스쳐라이징 나이트 크림 포 더 페이스입니다.

 

 

 

현지에서 직접 산 제품이라 한글 설명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쟌피오베르 하이드로 액티브 24아워 모아스쳐라이징 크림,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24시간 동안 보습을 주는 크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밤에 바르는 나이트크림이에요.

 

 

 

중량은 50ml, 조그마한 유리 용기에 내용물이 담겨져 있는데요. 용기가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네요. 그저 실용성을 강조한 간편 용기인 것 같습니다.

 

 

 

용기 뚜껑을 열면 덮개가 덮여져 있습니다.

 

 

 

덮개를 벗기니 찐득해 보이는 크림이 보입니다. 연한 블루빛이 나는 수분크림

 

 

 

손등에 조금 덜어내었어요. 감촉이 촉촉한 게 좋으네요.

 

 

 

펴발라 봤는데 일단 리치한 느낌인데요.

유분기도 있으면서 촉촉함이 감돌고, 향도 맘에 들고요.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나이트크림이니 조금 번들거리고 끈적거려도 유분기가 오래 유지되었으면 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즉 아침에 일어나니 제 피부가 요즘 많이 건조해서 그런가 다 흡수돼 버려 약간 메마른 느낌은 나네요.

 

많이 건조하지 않으시다면 밤에 바르고 자면 무겁지 않고 보습감이 어느 정도 느껴지는 게 딱 좋을 것 같네요. 이상 메소드 쟌 피오베르 하이드로 24-아워 액티브 모이스쳐라이징 나이트 크림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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