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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부의 기본은 아마도 깨끗한 피부인 것 같은데요. 따라서 깨끗이 잘 씻는 것이 피부 관리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좋은 세안제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죠.

 

옛날이야 일반 세수비누로 빡빡 문질러 세안을 했다지만, 요즘에는 클렝징폼을 비롯한 다양한 세안 제품들이 워낙 많다 보니 세안제를 선택하는 것도 힘든 것 같아요. 

 

물론 묵은 각질이나 각종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겠지만, 아무리 좋은 효과가 있다 한들 피부에 자극을 준다면 그것을 좋은 세안제라 칭하기는 힘들지요.

 

 

 

제가 요즘 쓰고 있는 제품은 해피바스 솝베리 브라이트닝 버블폼이에요.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요. 마트에서 6,950원에 구매하였어요.

 

 

 

이 제품은 거품 클렌징폼 제품으로 거품으로 세안을 할 수 있는 버블 클렌저에요. 일단 해피바스 버블폼 용기에 표시된 성분들 살펴보겠어요.

 

라우릭애씨드, 미리스틱애씨드, 소르비톨, 에탄올, 포타슘하이드록사이드,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트리리프솝베리열매추출물, 디소듐이디티에이, 시트릭애씨드, 소듐벤조에이트, 향료(레몬오일함유)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

 

 

 

제품 특징은 비타민C가 풍부한 천연 레몬 에센셜 오일 함유로 수분 보유력을 더욱 강화하고, AHA 성분에 의한 각질제거로 칙칙한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꾸어 준다고 합니다.

 

 

 

용량은 300ml이고요. 펌핑식으로 덜어낼 수 있어요.

 

 

 

손에다 펌핑했는데요.

 

 

 

일반 폼클렌징 제품은 내용물을 덜어내어 물을 첨가해 거품을 만들어 사용하죠.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럴 필요없이 바로 거품이 되어 나오는 버블폼이에요.

 

 

 

그럼 세정력이 얼마나 우수한지 보기 위해서

손등에 비비크림이랑 립스틱을 칠해 놓았어요.

 

 

 

그리고 해피바스 솝베리 브라이트닝 클렌징폼을 덜어내었고요.

 

 

 

마사지하듯 문질러 줍니다. 미세한 거품이 메이크업을 녹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에 헹구어 주었어요.

 

 

 

아주 깨끗하게 지워진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보기에 빨간 립스틱과 비비크림 발라 놓은 것이 보이지 않을 만큼 어느 정도 지워졌습니다.

 

 

 

거품이 미세하긴 하나 약간 가벼운 느낌이라 솔직히 세정력을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 외로 괜찮은 편인 것 같네요. 그렇다고 클렌징력이 아주 좋은 건 아니고요. 어쨌든 씻고난 후의 느낌은 촉촉하면서 보들보들한 것 같네요.

 

 

 

거품 세안제는 아무래도 자극이 덜하니 트러블 피부에 특히 유용할 듯한데요. 또한 거품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 세안 시간도 줄이고 정말 간편하게 세안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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