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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에서나 헤어드라이어 하나쯤은 있지요. 머리를 감고 난 뒤 말리기 위해서, 그리고 멋진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모발드라이어는 꼭 필요한 생활용품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헤어 드라이기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방송한 내용인데요. 헤어 드라이기 사용 시 주의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사용 시 주의점

 

 

많은 사람들이 헤어드라이어를 욕실에 두고 사용합니다. 하지만 전기 제품을 욕실에서 사용하면 습기로 인해 감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합선돼 화재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나 먼지로 인해서 헤어드라이어의 공기 흡입구가 막히게 되면 내부 열선이 가열돼서 전선이나 모터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하거나, 심하면 폭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헤어 드라이기의 전원을 켜기 전에 흡입구가 각종 이물질로 막히지는 않았는지 상태를 확인한 후 사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모발을 말릴 때 너무 가까이 댈 경우 두피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고, 머리카락 특히 긴머리일 경우 본체에 빨려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전자파 방출의 우려도 있고요. 따라서 전기 헤어 드라이어 사용 시 모발에서 약 20cm 이상 떨어뜨려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헤어드라이어의 코드, 길다 보니 걸리적거려 본체에 둘둘 감곤 하죠. 하지만 이는 합선의 위험이 있으므로 감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그럼 기다란 선을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벽에 걸거나 길게 늘어뜨려 감아 두루마리 화장지 다 쓴 뒤 남은 휴지심 구멍 속으로 쏙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요. 저역시도 그렇구요. 이런 분들은 드라이어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이 눈의 건조를 악화시킬 수가 있으니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헤어드라이어의 원리는 모터 작용으로 팬을 회전시켜 공기를 흡입하고, 공기 그릴 니크롬선을 달궈 뜨거운 바람을 배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자연건조시키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마를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는 없고, 이 같은 헤어드라이기의 원리로 빠르게 머리카락을 말릴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니 항상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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