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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하고 톡 쏘는 맛의 양파, 그래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하지만 양파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 만큼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좋죠. 먼저 양파의 효능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면 양파는 간의 해독 기능을 강화시켜 숙취해소 효과가 있으며, 양파에 함유된 아릴설파이드 성분이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과 혈압조절에 도움을 줘 고혈압과 당뇨에도 좋습니다.

 

아울러 동물실험 결과에 의하면 양파의 아릴설파이드가 체지방 분해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암, 양파는 항암에도 좋은 작용을 하는데요. 특히 위암의 가장 큰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동을 양파 속 퀘르세틴이 억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파의 효능은 다양한데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효능들을 많이 알고 있어 요즘에는 주위에서 보면 양파를 즐겨먹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러한 양파도 잘못 먹으면 위험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소개한 양파 먹을 때 주의점,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생양파 자제해야

 

수술을 앞둔 사람이나 수술을 한 사람의 경우 양파를 생으로 먹으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양파의 알리신 성분이 혈소판의 응혈 작용을 억제해 출혈을 막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알리신이 풍부히 함유된 생마늘 역시 수술을 앞두고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죠. 마늘 같은 경우 100g당 알리신 성분이 143mg인데, 양파는 그보다 더 많은 165.3mg이 함유되어 있다니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당연히 주의해야 되겠죠.

 

 

 

 

양파 잿빛곰팡이병 주의해야

 

보관 중인 양파 중에 잿빛으로 변한 양파를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바로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한 양파로 섭취시 주의해야 되는데요. 이는 파튤린이라는 독성을 생성하는데, 이를 흡입할 경우에는 경련, 호흡곤란, 위장관의 부종, 궤양, 충혈, 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파망에 양파를 가득 넣어 보관하면 안 돼

 

흔히들 양파는 망에 가득 넣어진 채 팝니다. 이러한 망은 양파를 유통하는 과정에서 통풍성을 극대화하고, 이동하는데 편리함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구입한 양파를 망에 넣어진 채 그대로 보관할 경우, 상처가 생기기 쉽고 무르기 쉬워 잿빛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 양파에 잿빛곰팡이가 생기면 같이 둔 다른 양파에도 전염되므로 주의해야 됩니다.

 

 

 

 

양파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소량의 양파를 냉장 보관할 경우 먼저 뿌리를 제거하고 되도록 따로 하나씩 보관하는 것이 잿빛곰팡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알루미늄 포일에 하나씩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알루미늄 포일에 싸서 보관할 경우 수분과 빛을 막아서 싹이 나지 않도록 하며, 양파가 무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껍질을 깐 양파 보관법은 물에 닿을 경우 곰팡이가 발생하므로 씻지 말고 그대로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였다가 먹을 때 씻어 먹습니다.

 

 

양파를 보관할 때 저는 망채로 그냥 뒀다가 하나씩 사용했는데 보관 잘 해야 될 것 같네요. 아울러 건강을 위해 잿빛으로 변한 양파는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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