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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법


저희 집에서는 식수로 생수를 사다 먹기도 하고, 수돗물로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끓여서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돗물은 정수하여 식수로 적당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먹기 꺼리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간혹 소독약 같은 냄새로 물맛을 떨어뜨리기도 하는데, 이는 미생물 번식을 막기 위해 염소를 투여하여 소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돗물 속 염소가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끓이는 순간 발암물질은 사라지므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또 끓인 물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을까 염려스러울 수도 있는데요. 물에 보리나 옥수수 등을 넣어 끓이면 곡물 속의 미네랄이 물로 이동하므로 수돗물로도 미네랄 섭취가 가능하답니다.


따라서 이왕이면 수돗물을 끓여먹을 때는 보리나 옥수수 등 곡물을 넣어 끓여먹어야 되겠죠. 그럼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좀더 건강하게 그리고 구수하게 끓이는 방법, 시간 등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리차 맛있게 끓이는 법(수돗물로 보리, 옥수수차 등 곡물차 끓이기)


보리차를 끓일 때에는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끓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양을 끓이다 보면 오랫동안 먹어야 되는데요.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시일이 지나면 맛도 변하고 구수한 맛도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용량을 끓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4인 가족이라면 주전자 3L 정도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주전자에 물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바로 볶은 보리나 옥수수를 넣지 말고 뚜껑을 연 채 5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이는 수돗물 속의 염소 성분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뚜껑을 열고 물을 더 끓여준 후  볶은 보리나 옥수수를 두 줌 정도 넣고 뚜껑을 닫은 후 10분 정도 끓입니다.

 

 

 

다 끓인 후 보리차의 구수한 맛을 살리기 위해 보리를 바로 건지지 말고 불을 끈 채 10분 정도 우려냅니다.

 

 

 

우린 후 보리는 건져내고 물만 담아서 보관합니다. 볶은 보리나 옥수수, 현미 등의 곡물차는 탄 성분이 물속의 유해 성분들을 흡착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조금은 안전하게 물을 섭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 수돗물 끓여먹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수돗물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식수로 먹기에 비교적 안전하다고들 하는데요. 문제는 수돗물을 보관하는 물탱크의 위생 상태에 따라 수돗물의 상태를 좌우한다고 하니 정기적인 물탱크 청소도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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