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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단 것에 길들여져 있어 탄산수를 그냥 마시는 것은 맛이 없다고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에이드를 만들어 보기로, 마침 냉장고 청소하면서 발견한 감귤 하나가 있어 감귤 에이드를 만들었답니다.

 

 

 

에이드란 오렌지나 레몬 등과 같은 과일의 과즙에 설탕을 넣고 물 또는 탄산수를 부어 희석시킨 음료를 말하죠. 흔히들 오렌지에이드, 레몬네이드 같은 것을 말하는데요. 감귤 과즙을 넣은 귤에이드에요. 만들기 과정 포스팅해 볼게요.

 

 

 

 

탄산수 맛있게 먹는 법, 과일에이드로 먹기, 밀감으로 귤에이드 만들기

 

 

 

귤이에요. 토마토랑 같이 두었는데 토마토는 끈적끈적 거품이 나면서 상한 상태였고요. 귤 역시 껍질에 거품이 묻어있는 상태라 혹 상하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껍질을 깨끗이 씻어 까보니 속은 멀쩡하네요.

 

 

 

먼저 믹서기에 감귤을 넣고

 

 

 

갈아줍니다. 껍질이 얇아서인지 건더기 없이 잘 갈아지네요.

 

 

 

컵에 믹서에 간 감귤과즙 붓고

 

 

 

탄산수도 부어요.

 

 

 

아래는 귤 과즙이 가라앉아 있고,

위에는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는 탄산수, 두가지가 분리되어 있는데요.

 

 

 

잘 저어 섞어주고요.

 

 

 

여기에 단맛을 더하기 위해 설탕을 넣어줍니다. 꿀이나 시럽을 넣을까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끈적거려 찬물에 잘 녹지 않을 것 같아 설탕을 넣었어요.

 

 

 

그리고 역시 잘 저어주어요.

 

 

 

이렇게 해서 그냥 먹기에는 그저그런 탄산수가 감귤과즙과 설탕이 가미되어 맛있는 탄산음료가 되었어요. 시원하게 먹고 싶으면 얼음 한두 개 정도 둥둥 띄워주면 됩니다.

 

 

 

어쨌든 콜라나 사이다, 환타 같은 탄산음료 먹고 싶을 때 마시면 사먹는 탄산음료보다 건강에는 낫겠지요. 이상 감귤에이드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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