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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나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조리 시 필요한 재료의 양이 적혀져 있죠. 일반적으로 컵, 큰술, 작은술 등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의 집이 그렇듯 저도 계량컵이나 계량스푼을 갖추고 있지 않아 레시피대로 조리하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동생이 요리학원을 잠깐 다녔다가 그만둔 적이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길래 냉큼 받았습니다.

 

 

 

계량컵이에요. 스테인리스 재질도 있고 내열유리제도 있는 것 같은데요.

이건 스테인리스 재질이에요.

 

 

 

눈금이 컵 안팎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이 계량컵 1컵 용량이 요리 레시피에 적혀 있는 한컵에 해당되는데요. 일반 용량이 200cc, 만약 200cc 계량컵이 없다면 200ml 우유곽을 계량 컵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종이팩에 넣어져 있는 200ml 용량의 우유를 사서 마신 후 깨끗이 씻어 말려 우유팩 윗면을 잘라 네모난 부분에 가득 차도록 부으면 200cc 한 컵 분량이 됩니다.

 

 

 

이건 계량스푼이에요. 스푼이 양쪽으로 되어 있지요. 하나는 큰스푼, 반대쪽은 작은 스푼 즉 큰쪽은 큰술이고요. 작은쪽은 작은술이에요.

 

 

 

큰술은 간장이나 식초 등 액체를 담을 때에는 스푼에 담아 넘치지 않을 정도가 1큰술이에요.

 

밀가루나 설탕, 소금 등 액체가 아닌 가루 종류를 잴 때에는 한술 떠서 스푼 윗면을 평평하게 깎아서, 긁어내서 재야 정확합니다.

 

된장이나 고추장도 마찬가지로, 빈틈없이 채워 담아서 젓가락 등으로 편편하게 깎아서 잽니다. 1큰술이라고 하면 어른 숟가락으로 가득 뜰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작은술이에요. 계량방법은 큰술과 마찬가지고요. 흔히들 집에서 사용하는 차스푼으로 한술 가득 채운 양이 1작은술입니다.

 

 

 

계량컵, 계량스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저야 대충대충 하지만 정확한 레시피를 위해서는 계량컵이나 계량스푼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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