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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타꼬야끼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몰랐지만

저에게 요즘 가끔 먹고 싶은 간식이 되었어요.

그래서 부천 북부역 근처에서 파는 다꼬야끼를 사 왔답니다.

 

 

타꼬방 다코야끼

 

 

 

포장 상자에 일본 다꼬야끼 유래에 대해 씌여져 있네요.

1936년 오사카에서 엔도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타코야끼를

야시장에서 팔기 시작하여 일본 전지역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반죽에 잘게 썬 문어와 파 등을 넣고 구워

그 위에 소스와 가쓰오부시, 마요네즈 등을 뿌려서 먹는 요리 다꼬야끼,

여기서 다꼬는 문어의 일본말이고, 야키는 구이라는 뜻인데요.

한 마디로 문어구이라는 뜻이죠.

 

 

 

6개 2천원, 10개 3천원, 13개 4천원, 17개 5천원, 35개 1만원.

순한맛, 매운맛, 치즈맛이 있는데 저는 매운 건 잘못 먹으니 순한맛으로~

 

 

 

가쓰오부시가 듬뿍, 가쓰오부시는 가다랭이를 가공하여 말린 것이죠.

일본 국물 요리 등 일본 요리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독특한 향미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한개, 두개 입으로 사정없이 들어가는데요.

다꼬야끼 개당 칼로리가 30~42kcal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타코야끼 칼로리, 그렇게 많이 높지는 않은 것 같은데 요것도 많이 먹으면 안 되겠죠.

 

 

 

부천역 타꼬방 타코야끼, 너무 자주 먹으면 질리지만 가끔 사 먹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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