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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들 있지요. 엄마 등 애착 대상이 옆에 있어야만 안심이 되고, 떨어져 있으면 불안감에 우는 아이들의 경우 분리불안장애를 한 번쯤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그럼 도대체 분리불안장애란 어떤 질환이고, 그 증상과 진단법,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분리불안장애란?

 

6세~8세 사이의 아동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애착관계의 사람과 떨어지는 것에 대해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불안 장애의 한 종류로, 그 불안의 정도가 일상 생활을 위협할 정도로 심하고 지속적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분리불안증은 가족이 지나치게 밀착되어 있고, 부모가 아이를 과보호하며 아동이 의존적인 경우에 생기기 쉽습니다.

 

 

분리불안장애가 어린이들의 발육저하, 학습부진, 소아비만의 원인 될 수 있어

 

분리불안장애로 인해 아이들은 정신적인 불안감에 잠을 못 이뤄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하고, 음식거부로 인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며, 등교를 거부하고 보상 심리로 음식에 집착하여 폭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따라서 어린이 발육 저하, 학습부진, 소아비만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 치료 시기를 놓치면 치명적인 성장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성인기에 공황장애,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아동의 분리불안장애 증상, 진단법

 

▶분리되었을 때 심한 불안과 심적 고통을 느낍니다.

▶엄마 등 애착 대상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을 합니다.

▶학교 가기를 거부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두통, 복통, 오심, 구토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가와 상담을 합니다.

 

분리불안장애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너무 '오냐 오냐' 해서는 안 되는데요. 아프지 않은데 등교를 거부한다면 단호히 거절하고, 소지품 등에 부모의 사진을 부착해 마음의 안정을 시키도록 합니다. 만약 분리불안증세가 심하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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