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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엄지의 제왕'을 보니 인체의 산성과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산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내몸에 좋지 않은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PH 7.4 약알칼리에서 단 0.05만 떨어져도 효소 활동이 10% 감소하고, 몸속이 산성화되어 부정맥이나 암을 유발하기도 하며, 더 떨어지게 되면 생명까지도 앗아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생명을 결정짓는 건강지표인 우리 몸의 산도, 산성도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몸속 산성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사람은 출생 때부터 청소년까지 약알칼리성이다가 중년 노년이 되면서 산성화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젋었을 때 약알칼리 상태에서는 세균 침투 시 방어가 가능한데, 나이가 들면서 나쁜 생활습관으로 알칼리 유지가 저하되고, 산성체질로 변화하게 되면 대사장애가 생기는 등 몸에 질환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즉 몸의 산성화는 만성 질환에 걸릴 수 있는 신호탄이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암 환자의 경우도 산성 노폐물이 축적된다면 정상세포가 죽고, 암세포는 유전자 변이를 가져와 증식하게 된다고 해요.

 

▶그리고 극심한 산도 변화 시 심장과 뇌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생명의 치수 PH7.4 약알칼리성을 꼭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몸의 산성화가 되는 이유

 

대사과정에서 산이 형성되더라도 자체적으로 배출 가능하면 약알칼리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산성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산도의 불균형을 가져오게 되어 몸이 산성화가 되는데요.

 

아울러 채소 섭취가 부족해도 마찬가지, 채소 섭취의 결핍은 미네랄과 비타민 부족을 가져오게 되는데, 역시 몸속 산성화가 되는 이유입니다.

 

 

산성화된 몸, 산성 체질의 증상은?

 

그럼 우리 몸이 산성화가 되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일단 무기력해지고요. 체중이 증가하면서 체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또한 혈액 산성화 증상으로는 시큼한 채취가 날 수 있으며, 발냄새와 배설물에서 악취가 나기도 하고, 부기가 생길 수 있으며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요.

 

 

우리 몸이 산성화된다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어차피 산성화 체질로 만든 것은 우리 자신이지요. 좋지 못한 생활습관들이 몸속 산성화를 만든 셈인데요. 이걸 되돌릴 수 있는 것도 우리 자신일 것 같아요. 산도 관리도 열심히 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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