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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아파 미루다 미루다 치과에 갔습니다. 단순한 충치치료는 되지 않고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럼 신경치료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신경치료란?, 치료 과정

 

이가 썩게 되면 썩은 부위를 치료하여 아말감이나 레진, 금 등 충전 재료로 덮는데요. 신경치료란 치아가 심하게 상한 경우에 시행하는 마지막 방법으로 쉽지 않은 어려운 치료라고 합니다.

 

신경치료는 치아내의 신경을 바늘처럼 생긴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으로 평균 4~5회 정도 치료가 필요하며, 현재까지는 기구가 들어가는 큰 뿌리만 치료할 수 있고, 가는 신경은 치료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공률은 약 90% 정도래요. 만약 계속 치료하여도 통증이 있는 경우는 이를 뽑을 수 밖에 없으며, 반대로 결과가 좋으면 평생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신경치료 후 치아, 크라운을 씌우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

 

어쨌든 신경치료가 완전히 끝난 후에는 금속이나 세라믹, 금, 지르코니아 등의 재료로 크라운 씌우기 과정이 필요한데요. 만약 신경치료 받은 치아를 싸주지 않는다면 치아가 약해 깨질 수 있고, 치료가 완료된 치아 속으로 세균이 들어가 뿌리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뺄 수밖에 없는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으니 치료 후 크라운을 씌우는 보철치료는 필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신경치료의 장점과 주의사항

 

뭐니뭐니해도 자기 치아를 보존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지요. 이러한 신경치료는 뺄 수도 있는 치아를 치료하는 것이므로 자기 치아를 사용할 수 있어 좋고, 비용도 적게 드는데요. 물론 크라운 보철 치료 비용도 만만치는 않지만 이를 뺐을 때보다는 훨씬 경제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경이 여러 개이므로 매 신경치료시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부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첫 치료를 받은 그 날은 아파서 진통제까지 먹었어요.

 

어쨌든 신경치료 중에는 통증이 발샐할 수도 있고, 치아가 깨질 우려도 있기 때문에 신경치료 후에는 치료를 받고 있는 쪽으로 음식을 씹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합니다.

 

 

치아는 정말 미리미리 검진받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보통 못 견디게 아프면 병원을 찾게 되는데, 이미 아플 정도가 되면 충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신경치료가 필요하거나 아님 빼야 될 상황도 생길 수 있는 것이지요.

 

치료하는 과정도 너무 힘들거니와 무엇보다 비용도 만만찮게 들어 가계 재정이 휘청거릴 정도이니 치과 치료 게을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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