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곰인형, 강아지 인형 등 털이 있는 장난감, 폭신해서 아이들이 갖고 놀기에 좋은데요. 하지만 털인형의 단점이라면 먼지가 잘 쌓이고 이리저리 문지르면서 갖고 놀다보면 시커먼 때도 타기 쉽습니다.

 

물세탁을 해주면 된다 하지만 물세탁을 자주 하면 재질상 속에 솜이 있어 뭉칠 수도 있고요. 변형되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먼지를 털기도 건강에 좋지도 않을 것 같고요.

 

그럼 먼지를 마시면서 털 필요없이, 세제없이, 물없이 털인형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청소법은 없을까요? 그것은 바로 소금, 소금을 이용하여 털인형 먼지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핸드폰 거치대인데 안에 솜이 들어 있고 겉천은 보들보들한 털소재의 패브릭입니다.

 

 

 

저희 집 애견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아 그냥 그렇게 먼지만 쌓인 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럼 물없이 털인형 세척해 보겠습니다.

먼저 먼지가 가득 쌓여 더러워진 털인형을 비닐봉지에 넣습니다.

 

 

 

소금 세탁할 때 사용하는 소금은

배추나 생선 등을 절이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굵은소금을 이용합니다.

 

 

 

굵은 소금을 털인형을 넣은 봉지에 한가득 넣어줍니다.

 

 

 

그리고 흔들어줍니다.

 

 

 

흔들어준 뒤 인형을 끄집어 내고, 인형에 묻은 소금은 털어냅니다.

 

 

 

인형 자체는 눈에 띄게 깨끗해진 것이 육안으로 확인되지는 않지만

소금이 약간 시커멓게 됐어요.

 

 

 

 

이는 인형의 때가 소금으로 옮겨져 하얀 소금이 검게 변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굵은 소금은 먼지제거에 효과적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 소금 활용법

 

털인형을 제외한 플라스틱 소재의 장난감 경우에도 틈새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물에 적신 천에 소금을 묻혀 닦아주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세탁하기 곤란한 카펫이나 침대 매트리스도 소금 청소가 가능한데요. 카펫이나 침대에 굵은 소금을 뿌려 놓고 고무장갑을 끼고 문질러 주거나 솔로 문지른 뒤 흩어져 있는 소금은 빗자루로 쓸거나 진공청소기로 흡입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대신 이번에 털소재의 조그만 인형 청소를 해보게 된 것인데, 소금으로 세탁하니 조금 끈적거리기는 하네요. 그래도 어쨌든 먼지제거에는 효과가 있는 듯해요. 물로 씻기 곤란한 것들 한 번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