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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은 누구나 장담할 수 없으니 미래에 대한 괜한 불안감이 커지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이를 대비해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는가 봅니다.

 

특히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어감에 따라 가장 염려스러운 건 건강, 더군다나 암 발생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들 하고, 실제로 주위에 암 투병으로 고통스러워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고 있고요. 그래서 암에 대한 공포심은 커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걱정을 덜기 위해 평소에 건강 관리는 필수이겠거니와 꼭 필요한 게 암보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의학의 발달로 이젠 암은 초기에만 발견된다면 완치도 가능한, 더이상의 불치병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의료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 병에 대한 공포보다 의료비 지출 등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더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하죠. 그래서 암보험은 들어둬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지 실천을 못했는데, 몇 달 전에 암보험 하나 가입했어요. 우체국 암보험인데요. 우체국이 집 가까이 있다 보니 자주 들락날락하게 되고, 그러면서 보험도 가입하게 되었네요.

 

 

제가 가입한 보험은 우체국 평생보장 암보험이에요. 가입 나이는 0~70세이고요. 보험기간은 10년으로 종신 갱신형 암보험입니다. 즉 10년마다 갱신해야 되는 것으로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진단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진단금은 암보장 개시일 이후에 최초의 암으로 진단이 확정되었을 때 단 최초 1회에 한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우체국 암보험의 보장내용 중 암의 종류에 따라 시기에 따라 얼마나 진단금을 받을 수 있을지 진단금 액수 한 번 알아보죠.

 

 

우체국 평생보장 암보험 진단금

 

고액암(백혈병, 뇌종양, 골종양, 췌장암, 식도암 등)

 

1년 미만 경과▶18,000,000원

2년 미만 경과▶42,000,000원

2년 이상 경과▶60,000,000원

 

 

일반암

 

1년미만 경과▶9,000,000원

2년 미만 경과▶21,000,000원

2년 이상 경과▶30,000,000원

 

 

보험기간 중 최초의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또는 경계성 종양으로 진단이 확정되었을 때

 

1년 미만 경과▶900,000

2년 미만 경과▶2,100,000원

2년 이상 경과▶3,000,000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을 때▶1,000,000원

 

 

저희 삼촌께서 폐암으로 2년 전에 세상을 떠나셨는데요. 다행히 보험에 가입해 놓으신 터라 치료 기간 내 진료비는 걱정없으셨어요. 병으로 힘든데 치료비용까지 걱정해야 한다면 본인도 본인이고 가족들의 고충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거에요.

 

그건 그렇고 우체국 평생보장 암보험, 보험료에 비해 진단금은 꽤 괜찮은 편인 것 같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갱신형이다 보니 다시 갱신할 때 보험료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어쨌든 암보험은 들었지만 될 수 있으면 암이라는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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