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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없다면 모든 생물은 살 수가 없죠. 그만큼 중요한 것이 물인데요. 이러한 물, 깨끗하고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 요즘 세 가구 중에 한 집에 꼭 있을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정수기를 구비해 놓고 사용합니다. 하지만 정수기는 깨끗한 물을 만들어주는 편리한 기계임에는 틀림없지만 잘못 사용하면 아주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위기탈출넘버원'에서 방송한 올바른 정수기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설치는 전문가에게

 

2011년 한 대학교에서 정수기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였는데요. 그 원인은 전문가를 부르지 않고 개인이 설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설치법으로 정수기 내부가 과열되었던 것이죠. 따라서 감전이나 제품 훼손의 위험이 있으니 제품을 임의로 열거나 수리 또는 개조하지 말아야 됩니다.

 

 

화상에 주의해야

 

정수기의 뜨거운 물로 인한 화상에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 뜨거운 물로 인한 화상이 많이 일어나는 만큼 더더욱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혹 뜨거운 물로 화상을 입었을 경우 화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해서는 안 되고, 차가운 물에 10분 정도 식히고 그 다음 깨끗한 수건으로 감싸고 병원을 찾도록 합니다.

 

 

정수기 위에 가연성 물체 올려 놓으면 폭발의 위험 있어

 

정수기는 외부로 열을 뿜는데, 만약 살충제 등 가연성 물체를 정수기 위에 올려 놓으면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제품 위에 물을 담은 그릇, 약품, 작은 금속류, 인화성 물질 등을 올려 놓으면 제품 내부로 유입될 경우 감전 화재의 위험 및 훼손의 우려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정수기 안의 물을 다 빼지 않고 이동하면 감전 화재의 원인 될 수 있어

 

물이 쏟아지거나 전원코드가 손상되어 화재 감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품 이동 시에는 전원플러그를 뺀 후 물을 완전히 배수시킨 후 옮겨야 합니다. 

 

전기안전연구원 조사 결과 냉온정수기 화재 원인 30%는 온도 조절 장치에서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제품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흔들리는 현상이 가해지면 정수통에서 물이 새어나와 제품 안에 누수가 되고, 이 누수로 온도 조절 장치에 습기가 닿아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정수기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많아 자칫하면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니 주의하세요.

 

 

그외 정수기 사용 시 주의점

 

전원 플러그를 반복해서 꽂았다 뺐다 하시는 분 많이 계시는데요. 감전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이틀 이상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정수기 안의 물을 모두 배수시켜 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정수기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면 주의점들 다 기재되어 있지만 대부분 제품 설명서를 꼼꼼히 읽지 않고 간과하기 쉽습니다. 사용법 숙지하여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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