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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반찬통에 넣어진 먹다 남은 신김치, 김치는 금방 김치통이나 독에서 꺼내면 맛있는데, 일단 내놓았다 하면 수분이 거의 없어지고 보기에 먹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먹다 남은 신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여 먹기로, 참치 통조림도 있으니 참치김치찌개를 오랜만에 끓였답니다.

 

 

참치통조림은 1982년 동원에서 최초로 생산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니 참치 통조림이 출시된지도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어쨌든 그 이후로 쭉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국민 통조림이 되었죠. 참치통조림은 비상용으로 두었다가 째개를 해 먹어도 되고, 양파랑 해서 샐러드로 해 먹기도 하는 등 손쉽게 요리나 반찬거리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럼 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참치김치찌개 만들기 시작해 보죠.

 

 

 

 

얼큰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만드는 방법)

 

재료

참치 통조림 1캔, 신김치 1줌,

양파 1/3개, 애호박 1/6토막, 청양고추 1개, 멸치다시마육수(물), 식용유

고춧가루 1스푼, 국간장 2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소금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기를 빼고

김치는 썰어서 준비해 놓고요. 양파랑 애호박, 고추 등 야채도 썰어 놓습니다.

 

 

냄비에 식용유 두르고 김치를 넣어 볶아주다가 물이나 멸치다시마국물을 부어 끓입니다.

 

 

끓으면 참치 넣고 양파 썰어 놓은 것 넣어요.

 

 

고춧가루 넣고 썰어 놓은 애호박도 넣습니다.

 

 

끓이다가 다진 마늘 넣고 모자라는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맞춰 줍니다.

 

 

맵싸하고 얼큰한 맛을 느끼고 싶어

마지막에 청양고추 썰어 놓은 것을 넣어 약간만 더 끓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통조림 참치를 넣어 끓인 맛있는 간단 김치참치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고기김치찌개보다 참치김치찌개가 더 담백한 것 같아 좋아합니다. 좀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것 같아서인데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되죠. 찌개 속의 나트륨 함량 정말 어마어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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