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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을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선물로 양갱이를 사 오셨네요. 양갱이는 팥과 같은 앙금에 한천과 설탕을 넣고 졸여낸 식품으로 달콤한 간식으로 좋죠.

 

 

밀양한천의 팥양갱과 제주감귤양갱이에요.

선물용으로 좋게 세트로 포장박스에 담겨져 있고 손잡이끈까지 달려 있네요.

 

 

 

먼저 밀양한천 팥양갱이에요. 개별 포장된 20g 중량의 양갱이가 20개 들어 있어요.

 

 

 

원재료명 및 함량 살펴보면 팥앙금이 40.69% 들어 있는데 다시 팥앙금 속에는 중국산 팥(24.7%), 수입산 적강낭콩(24.7%), 정백당, 물엿, 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되어 있어요.

 

이러한 팥앙금 외에 정제수, 정백당, 고과당, 함수결정포도당, 국산 한천(1.19%), 정제소금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전체적 성분을 기준으로 보면 팥은 10.0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양성분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팥양갱이 20g 하나의 열량이 55칼로리네요.

 

 

 

봉지를 뜯은 모습, 새까만 양갱이가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쫀득, 달콤할 것 같은 비주얼

 

 

 

한입 베어 먹어보니 정말 달콤해요. 단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겠어요.

특히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달콤한 간식으로 드시기에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제주감귤양갱입니다. 역시 선물하기 좋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역시 20개 들어있고요.

 

 

 

원재료명 및 함량 살펴보겠습니다. 설록앙금이 들어있는데 설록앙금 속에는 수입산 흰강낭콩(55%), 설탕, 국산 정제소금, 차아황산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차아황산나트륨은 괄호 안에 표백제라고 씌여 있네요. 차아황산나트륨이란 식품의 갈변, 착색 등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물로 보존제, 갈변방지제, 표백제 등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런 식품 첨가물들 보존을 위해서 넣겠지만 왠지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설록앙금 외에 물엿, 정백당, D-소르비톨액, 함수결정포도당, 제주감귤주스농축액 30%, 국내산 실한천, 홍화황색소, 감귤향이 나는 합성착향료, 정제수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감귤 양갱이가 각종 식품첨가물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열량은 하나당 60kcal, 칼로리 역시 팥양갱보다 높은데요. 팥양갱보다 탄수화물과 당류의 함유량이 1g 정도 더 많아 열량이 약간 더 높은 것 같네요.

 

 

 

봉지를 뜯은 모습이에요.

 

 

 

팥양갱이보다 색깔이 연하지요.

 

 

 

맛은 팥양갱이보다 약간 더 단 것 같긴 하네요.

하지만 감귤향이 나는 게 색다른 양갱을 즐기기 위해서는 제주감귤양갱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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