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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에 빵 사러 가면서 두부스낵이 보이길래 하나 구입하였어요. 옛날에 집앞에 동네 제과점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두부스낵 굉장히 많이 사다 먹은 기억이 나네요. 쩔은 기름 냄새도 굉장히 많이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기름에 튀긴 유탕 과자라 햇빛에 노출되어 기름이 산화되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산패된 기름은 발암물질도 있다고 하는데, 옛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것도 그저 맛있다고 먹었던 것 같아요.

 

 

어쨌던 오랜만에 옛날 생각하면서 구입한 파리바게트 고소한 두부스낵이에요.

 

 

 

국산콩 두부가 21.07%나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두부 이외에 원재료 살펴보면 밀가루(밀/미국산), 채종유(유채씨유, 규소수지), 백설탕, 계란, 볶은 검정깨, 정제소금이 함유되어 있어요. 시중에 파는 과자들 재료명 보면 읽기도 여려운 각종 식품첨가물이 잔뜩인데 일단 재료들이 복잡하지 않아 좋네요.

 

 

 

파리바게트 두부과자 영양성분이에요. 총 100g에서 1/4봉지 즉 25g을 1회 제공량으로 치면 칼로리는 93kcal, 이걸 한꺼번에 한 봉지를 다 먹는다면 372kcal로 만만치 않은 열량이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기름에 튀긴 것이다 보니 지방 함유량이 꽤 되네요. 콜레스테롤도 함유되어 있고...

 

 

 

이제 내용물을 보겠어요. 뜯어 보니 지퍼백으로 되어 있네요. 남은 건 채워 놓으면 어느 정도 변질도 막고 눅눅함도 방지할 수 있겠죠.

 

 

 

봉지 속에 있는 파리바게트 검은깨 두부스낵을 들여다 봅니다. 

항상 과자들 보면 봉지 크기에 비해 양은 쬐끔인 것 같아요.

 

 

 

조금 덜어내었는데요. 일단 쩔은 기름냄새는 안 나네요.

 

 

 

그런데 기름에 튀긴 과자다 보니 손에 기름이 좀 많이 묻는 편이에요.

 

 

 

크기는 한입에 먹기 딱 알맞고요.

 

 

 

두께도 얇은 편이라 씹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몸에 좋은 검정깨가 쏙쏙 많이도 박혀 있네요.

 

 

 

파리바게뜨 두부과자인 고소한 두부스낵, 두부 함유량도 꽤 높고요. 검정깨도 듬뿍, 별다른 첨가물 없는 웰빙과자인 것 같네요. 하지만 유탕과자다 보니 기름이 산패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되겠죠.

 

특히 개봉한 뒤 먹다 남은 건 보관이 중요할 듯한데요. 그나마 지퍼식으로 밀봉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따로 밀폐용기에 옮길 필요 없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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