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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유난히도 유산균에 대해서 많이 방송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따로 유산균제 챙겨 드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그렇게는 하지 못해도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라도 먹을려고 가끔 떠먹는 요거트 사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용량 용기의 요거트 맛은 어떨까 싶어 하나 구입을 해 봤어요.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에요. 중량이 450g이고요. 마트 가격은 2,980원입니다.

 

 

 

대용량을 한 번에 다 먹을 수는 없죠.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의 경우 1회 제공량을 90g으로 치고 있군요. 그럼 5회 정도 나눠 먹을 수 있겠네요. 

 

이렇게 되면 칼로리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죠. 1회 제공량 90g당 70kcal라고 표기되어 있군요. 일반적으로 먹는 작은 용기의 요거트에 비해 열량이 낮은 편이네요.

 

 

 

그리고 원재료명 및  함량도 살펴보겠어요. 원유 94.7%(국산), 혼합탈지분유(수입산), 유크림, 유단백분말, 유산균, 비피더스유산균, 젤라틴, 유화제, 변성전분(말로덱스트린 11%)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시중에 많이들 파는 조그만 떠먹는 요구르트에 비해 원유 함량이 상당하네요.

 

 

 

이제 내용물을 보기 위해 뚜껑을 열고~

 

 

 

씰을 벗기니 새하얀 요거트가~

 

 

 

스푼으로 떠보니 묽기는 빡빡하지는 않고 적당한 편인 것 같아요.

 

 

 

맛은 짭짤한 맛, 짠맛이 조금 덜했으면... 그리고 단맛은 하나도 없답니다. 달지 않은 요거트에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파는 것들은 당분이 너무 많아 문제라고 하는데 일단 달지 않아 건강에는 괜찮을 듯해요.

 

 

 

하지만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처음에 먹을 때는 단맛이 전혀 없어 거부감이 들긴 했어요. 이건 무슨 맛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먹다 보니 고소한 맛에 빠져드네요.

 

그래도 단맛이 어느 정도 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시럽을 타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고요. 딸기잼을 비롯한 각종 과일잼 넣어서 먹으면 맛있는 것 같아요. 아님 취향껏 과일에 견과류 넣어 영양 듬뿍 요거트 먹어도 맛있답니다.

 

 

 

저는 오디잼 만든거 넣어서 먹었는데요. 오디잼과 요거트가 섞이니 달콤해지면서 색깔까지 보라색으로 바뀌어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아이스크림에도 넣어 먹어봤는데요.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새콤 고소한 요거트가 들어가니 맛이 더 깊어진 것 같아요.

 

 

 

어쨌든 달지 않은 요거트,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이렇게 취향껏 첨가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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