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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니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끈적거리고 시큼한 땀냄새도 기분 나쁘고... 그래서 여름이면 샤워하는 횟수도 더 많아지는데요. 그러니 바디워시도 금방 닳아지더군요.

 

 

그래서 바디워시를 또 구입하게 되었어요. 온더바디 퍼퓸 샤워 바디워시에요. 수지가 광고하는 제품이죠. TV에서 CF 볼 때마다 참 상큼하다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바로 그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종류는 클래식 핑크, 바이올렛 드림, 오렌지 판타지아 3종이 있는데요. 이중에서 클래식 핑크와 바이올렛 드림 2종을 구입하였어요.

 

 

 

용기의 색상은 강렬하면서 화려하네요. 어쨌든 향전문연구소인 센베리퍼퓸하우스의 기술력을 적용했다니 무엇보다 향이 기대가 되더군요.

 

 

 

그럼 두가지 종류 중 어떤 걸 먼저 사용해 볼까? 고민 끝에

보라색 용기의 바이올렛 드림을 먼저 사용하기로~

 

 

 

상큼한 체리와 따뜻한 파우더리 향이

화사한 쟈스민과 어우러져 꿈 속을 걷고 있는 듯한 매혹적인 퍼퓸향이라~

 

향은 일반 향수처럼 탑, 미들, 바텀 노트로 나뉘어져 있네요.

Top-감귤, 베르가못, 허브, 체리

Middle-장미, 쟈스민, 제라늄 등 /꽃초

Bottom-파우더머스크, 바닐라 블라썸

 

 

 

그리고 용기에는 전성분이 표기되어 있는데요. 베르가모트열매오일, 일랑일랑꽃오일. 클라리오일, 라임오일, 클로브잎오일 등 다양한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있네요.

 

 

 

게다가 무파라벤 제품이고요.

아울러 동물유래성분, 인공색소도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용기는 펌핑식이라 사용할 때 편리해요.

중량은 900g이고요. 마트 가격은 14,900원이에요.

 

 

 

손에 덜어내 보았어요. 하얀 비누액인데 체리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 같네요.

 

 

 

샤워수건에 적당량 덜어 물을 첨가해 거품을 내었어요. 거품은 풍성하게 나는 편이고요. 부드럽네요. 이렇게 물이 더해져 거품이 나니 향도 더 진해지는 것 같고요. 쟈스민 향도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은은하면서 달달한 것 같네요.

 

 

 

온더바디 퍼퓸 샤워 바디워시, 샤워하면서 향수처럼 향내가 솔솔 나는게 좋으네요. 그렇다고 향이 진하게 오래 가는 건 아니고요. 물론 다른 바디워시보다는 지속력이 긴 편인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기분 좋은 향에, 어느 정도 보습 효과도 있는 듯 , 여름이라 그런지 몰라도 따로 바디로션 챙겨 바르지 않아도 바디워시만으로 피부가 매끌하고 촉촉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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