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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동안 땀도 많이 흘리고 강한 자외선에 피지 분비도 많아서인지 지저분한 모공이 두드러져 보이네요. 그래서 요즘 모공 정화 마스크 비쉬 놀마덤을 사용하고 있어요.

 

 

비쉬 놀마덤은 스크럽, 마스크, 클렌져를 하나로, 3-in-1 모공케어 마스크팩인데요. 제조원은 프랑스 코스메틱 액티브 프로덕션이고, 2012년 얼루어 위너 선정 제품이라고 합니다. 용량은 125ml, 가격은 27,000원에 구입하였어요.

 

 

 

용기 앞면에는 비쉬 정식 수입품이라고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요.

 

 

 

뒷면에는 한글로 된 설명서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요.

역시 비쉬 정품 인증이라고 씌여져 있네요.

 

 

 

과다 분비된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각질을 정돈하여 모공을 정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하는 비쉬 놀마덤 마스크 전성분이에요.

 

 

 

함유된 성분 중에서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카올린(백토) 성분이 모공의 과다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하여 제거하고, 피부 pH 밸런스를 조절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살리실산과 글리콜산은 각질 제거 기능이 있어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며, 디포타슘 글리시리제이트(감초산)는 피부진정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내용물을 한 번 보겠습니다. 용기는 튜브형이라 눌러서 짜면 됩니다.

 

 

 

손등에 덜어 내었는데요.

연한 푸른 빛이 도는 크림인데 백토가 들어있어서인지 흙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어쨌든 클레이 타입입니다.

 

 

 

그리고 크림 속에는 까끌까끌한 파란색의 작은 비즈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은 마스크로 사용할 때에는 일주일에 1~2회 피부에 얇게 도포하고, 5분 후 마스크가 마르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면 되고, 얼굴 스크럽제로 사용할려면 일주일에 1~2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발라 마사지 한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며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클렌져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거품 내어 얼굴을 세안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냥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 부위에 마스크 도포하듯 발라 5분  정도 기다린 후,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하여 거품나도록 씻으면 마스크에 스크럽에 클렌져 효과까지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손등에 펴발라 봤어요.

 

 

 

미지근한 물 덜어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었습니다.

 

 

 

아주 풍성하게 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거품이 나네요.

 

 

 

그리고 깨끗이 헹궈주면 각질이 제거되서인지 그야말로 매끌매끌한 느낌이에요.

 

 

 

비쉬 놀마덤 3-인-1 마스크, 제 피부 타입이 민감한 편이라 문지르다 보면 거친 알갱이가 조금 자극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요. 다행히 별다른 자극은 없었어요. 하지만 너무 자주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어쨌든 사용 후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러운 느낌이 들어 좋은 것 같네요. 모공 속의 노폐물이나 피지가 싹 깨끗히 청소되는 느낌이랄까, 개운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모공이 깨끗해지면 자연히 피부 트러블 관리에도 도움 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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