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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쿠션 파운데이션을 써보게 되었는데요. 제품명은 아이오페 에어쿠션 XP입니다. 요즘 홈쇼핑 방송 보고 화장품들 많이 구입하시죠.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들이 단품 가격은 얼마인데, 생방송 중에 추가 구성품이다 사은품이다 하면서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이 기회 놓치면 안 된다고 귀를 솔깃하게 만들어 충동 구매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결국 한꺼번에 몇 개를 사는 셈이 되는데요. 이것도 제 동생이 홈쇼핑 방송 보고 샀다는데 여러 개니 하나는 저에게 줬답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XP,

흰 색상의 깔끔하면서 약간 두툼해 보이는 콤팩트형 용기의 쿠션 파운데이션이에요.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PA+++'로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

 

 

 

일단 케이스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열면 거울이 부착되어 있고요. 퍼프가 맨위에 놓여져 있어요.

 

 

 

아이오페 에어쿠션 퍼프인데요. 색상은 진한 남색, 네이비 색상이에요.

만져보니 보들보들하면서 쫀쫀함이 느껴집니다.

 

 

 

퍼프 윗면이에요. 에어쿠션 퍼프 세척법은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풀어 가볍게 주물러 세척한 후, 충분히 헹궈 물기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 건조시켜 재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내용물을 보기 위해서 용기를 살펴보면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게 플라스틱 덮개로 덮여져 있어요.

 

 

 

이 덮개를 열면 다시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필름을 떼어냈습니다.

 

 

 

구멍이 송송 나 있는 스펀지 재질에 내용물이 흡수되어 있네요.

 

 

 

퍼프를 눌러 주어 내용물을 취합니다.

 

 

 

내용물이 퍼프에 묻혀졌는데요. 이 제품은 N21, 자연스럽고 촉촉한, 그리고 윤기나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내추럴 타입이에요. 홋수는 21호, 아이스 바닐라 색상입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내추럴 이외에도 커버 타입과 쉬머 타입이 있는데요. 커버는 말 그대로 잡티 많으신 분들 커버할고자 할 때 좋을 것 같고요. 쉬머는 은은한 펄감으로 화사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에어쿠션 사용법은 퍼프에 내용물을 취한 후 파운데이션 단계에서 피부결에 따라 밀듯이 톡톡 두드려 발라주면 됩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내추럴 21호를 손등에 발라보았는데요. 피부에 닿으니 수분을 머금은 듯,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발림성도 괜찮고 촉촉하면서 윤기도 흐르네요. 또한 들뜨거나 뭉침도 없이 얇게 펴발라지는군요.

 

혹시 너무 번들거리지는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의외로 바른 느낌이 산뜻한 것 같아요. 다른 에어쿠션 제품을 써보지를 않아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이 제품 자체만 보면 일단 추천할 만한 제품인 것 같네요.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써 보니 일단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덧발라 줄 때도 너무 편한데요. 자외선 차단은 시간이 갈수록 그 기능이 떨어지죠. 따라서 메이크업 이후에도 선블록 대용으로 그냥 가볍게 덧발라 두드려주면 됩니다. 그런데 양이 15g인데 일반 파운데이션보다 조금 헤픈 감은 있어요. 빨리 닳아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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