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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이기기 위해서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다죠. 따라서 내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에 일찍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그런데 유독 피곤하거나 아프면 입에서 혓바늘이 돋는다든지, 백태가 생긴다든지 등 입에서 이상 신호가 가장 먼저 나타납니다.

 

이렇게 입에 이상 신호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이유는 입속에는 혈관이 가장 많고, 외부 오염에 노출되기 쉬운 조직이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모세혈관이 많아 상처가 났을 때에는 잘 회복되기도 합니다. 어쨌든 입속의 상태가 알려주는 몸의 이상신호,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입속 이상신호

 

 

입냄새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큰 장애가 되는 것이 바로 구취이죠. 입냄새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입냄새라는 것이 단순히 구강상태라든지, 치아상태, 흡연, 구강건조증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소화기나 간, 신장의 이상으로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갈증이 날 경우에 구취가 심하게 날 수도 있는데, 만약 물을 마시는 등 수분을 섭취했는데도 이유없이 갈증이 생겨 구취가 난다는 것은 내몸에 보내는 이상신호이니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설태

 

건강이 나빠지면 혀부터 변한다고들 합니다. 가장 흔한 변화는 설태가 끼는 것인데요. 설태도 상태에 따라 백색부터 누런색, 옅은 갈색, 진갈색, 검정색 순으로 나타납니다.

 

설태가 흰색 즉 백태이면 휴식을 취해 질병을 예방하도록 하고요. 만약 설태가 흑색, 흑태이면 만성피로, 당뇨, 고혈압을 의심해 볼 수 있으니 진단 후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도록 해야 되겠죠.

 

 

혀의 표면

 

또 한가지 혀의 상태를 살펴봐야 할 것은 혀의 표면이 어떤지인데요. 건강한 혀라면 오돌오돌한 융기가 있습니다, 만약 혀가 반들반들하다면 비타민B12가 부족한 것으로 악성 빈혈이나, 위암, 위궤양 증상일 수도 있으니 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여 입냄새의 유무나, 혀의 색깔, 혀의 표면이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가끔 자신의 혀의 건강 상태도 살펴보아 건강을 체크해 보는 것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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