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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려움증을 느낀다면 당연히 피부 문제로 여기는 분 많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건조하거나 습진, 각종 피부염으로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단순히 습진 연고를 바르거나 피부약을 복용하기 십상이죠. 하지만 이것도 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 가려움증의 원인, 간 이상 신호일 수도

 

간경화, 간암 등 간질환 즉 간기능에 이상이 오면 담즙이 충분히 배출이 안 되고, 증상으로 피부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피부가 가렵다면 담즙대사 장애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아울러 담즙은 대변의 색을 결정하는데 담즙이 막히게 되면 심할 경우 대변이 회색이나 크림색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신부전 환자나 혈액종양, 갑산성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당뇨 같은 질환도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려움증 증상만으로도 병의 진행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신호를 잘못 이해하거나 무시한다면 큰 병을 키울 수 있으니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도 가벼이 넘겨서는 안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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