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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갑상선 질환,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보면 갑상선 기능 장애를 가진 여성분들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이모님 두 분도 갑상선 기능 장애로 매일 약을 드시고 있는데요. 유전성이 염려되기에, 저 또한 갑상선 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도 되고 남들보다 관심도 더 가지게 되더라고요.

 

따라서 KBS '비타민'에서 몇 주전에 갑상선질환에 대해 방송하였는데 그때도 유심있게 지켜보게 되었어요. 그럼 먼저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분비되어 그 농도가 저하되거나 결핍된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은?

 

▶식욕이 떨어집니다.

▶입맛이 없는데도 갑상선기능저하증인 경우 체중은 증가합니다.

▶변비가 잦습니다

▶추위를 많이 탑니다.

▶맥박속도가 감소합니다.

▶성격이 둔해지고 말이 어눌해지며 느려집니다. 여기서 말이 어눌해지는 이유는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해 뇌의 반응 속도가 저하되었기 때문이거나, 피부 아래 점액질이 쌓이면서 혀가 부어 언어 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거칠어집니다.

▶나른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저혈압과 만성피로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모 증상이 생깁니다. 이는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 모두 공통된 증상인데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전신 탈모가 일어날 수 있는데 눈썹도 빠질 수 있습니다. 이때 바깥쪽 눈썹부터 빠진다고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은?

 

요오드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인데요. 우리 나라의 경우 요오드 섭취는 충분한데,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인 그레이브스병이나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하시모토병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법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되는데요. 적절한 용량을 복용한다면 부작용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병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에는 치료가 늦어지면 지적 장애 및 작은키의 원인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임신을 했을 경우 치료는?, 약을 끊어야 할까?

 

갑상선기능 저하증 환자의 경우 임신 초기에 약을 끊어야 할지 고민이 될 수 있는데요. 임신 초기에는 갑상선 호르몬 필요량이 30% 증가하기 때문에 약을 끊기보다 전문의와 상의 후 호르몬제 복용을 늘리는 등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상선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갑상선 질환은 여성이 남성보다 4~5배나 더 많다고 합니다. 이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여성 호르몬이 변하는 사춘기나, 출산시, 폐경 이후에는 갑상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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