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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요즘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지품이다 보니 사용하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물놀이하다 바닷물 등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휴대폰이 물에 빠지면 재빨리 건조할 수 있는, 말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전기 보온 밥솥에 건조?!

 

스마트폰 등 휴대폰이 바닷물 등 물에 빠졌을 때 바로 수리점을 찾기 힘들다면 차선책으로 보온 밥솥을 활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먼저 전기 밥솥에 수분과 열을 완충시켜주는 신문지를 깔아 놓고요.

 

그 위에 휴대폰을 놓으면 되는데, 그 전에 배터리는 꼭 분리시켜 놓고, 배터리를 꺼낸 휴대전화는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전기 밥솥 안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전기밥솥의 메뉴에서 보온으로 설정해 놓고 작동시켜 두세 시간 정도 둡니다. 그러면 휴대전화가 보송보송 건조되어 작동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같이 젖은 휴대전화를 밥솥에 넣어 보온으로 작동시키는 이유는 보온으로 설정해 놓으면 건조하기에 적당한 73~75˚C를 유지해 휴대전화가 빨리 건조될 수 있다고 합니다.

 

 

흔하게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전기보온 밥솥으로 휴대폰을 재빨리 건조시킬 수 있다니 부득이하게 물에 빠뜨렸을 때에는 한 번 전기보온밥솥에 건조시키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이 방법을 쓸 날이 있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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