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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원인 치료, 갑상선항진증 안구돌출 안병증, 임신은?
    정보/건강정보 2014. 11. 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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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는 갑상선 질환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정반대인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올봄 방영되었던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신의 선물-14일'이라는 드라마에서 광기어린 연기력을 보여준 오태경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죠. 드라마 육남매에서 나왔을 때랑 외모가 많이 달라져 처음에는 몰라봤는데요.

     

    이처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눈이 튀어나오는 안구 돌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과 원인 치료법 등에 관하여 알아보겠어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증세

     

    ▶식욕이 증가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합니다.

    ▶배변횟수와 설사가 잦습니다,

    ▶더위를 심하게 탑니다.

    ▶맥박이 2배 정도 빨리 뜁니다.

    ▶정신이 산만하고 성격이 예민해집니다.

    ▶탈모 증상과 함께 파마가 빨리 풀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여기서 파마가 빨리 풀리는 이유는 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백질 소모가 빨라 파마가 풀리기 쉬운 것입니다.

    ▶피곤하고 피부 트러블이 생깁니다.

    ▶화끈거리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증상이 자주 생깁니다.

    ▶손톱이 연하고 부드러워지며 성장 속도가 빨라져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고 손톱이 바닥으로부터 떨어지는 손톱 박리증이 생깁니다. 아울러 손발톱에 때가 끼기 쉽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 3명 중 1명은 눈이 나오는 안병증, 그중 20%는 안병증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갑상선기능 항진증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 원인은?

     

    그 원인으로 그레이브스병을 꼽을 수 있는데요. 그레이브스병은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들이 자기의 갑상선 조직을 잘못 인식하여 공격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이 병을 가진 사람의 30%가 눈이 심하게 튀어나오고, 안구 건조증과 사시 증상이 발생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방치한다면?

     

    ▶생리 불순으로 불임 증상이 발생하는데요. 가임기 여성이 이유없이 임신이 안 된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치료하면 임신이 가능하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남자의 경우 성욕 감퇴 등 성 기능 장애, 여성형 유방이 생깁니다.

    ▶심할 경우 고열이 동반된 쇼크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정상인은 뼈를 만드는 조골과 뼈가 없어지는 파골이 번갈아 발생하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 조골보다 파골이 빠르게 진행하여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합병증인 심근경색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법은?

     

    약물치료로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지만 약물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때에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실시합니다. 아울러 주의할 점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 즉 항갑상선제를 과다 복용할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 저하증으로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할 듯합니다.

     

     

    갑성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김이나 미역을 비롯한 해초류나 달걀에 요오드가 풍부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양은 갑상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을 너무 지나치게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 이런 음식들을 많이 먹는 식습관은 갑상선 질환 유발의 위험이 더 크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위험한 것은 방사선(엑스레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분별하게 CT 등을 촬영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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