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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건강의 중심인 뼈, 우리를 지탱하게 하는 기둥과도 같은 것인데요. 따라서 뼈가 없이는 우리는 일어설 수도,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뼈건강은 나이가 들수록 특히 신경써야 할 부분으로 평소에 뼈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칼슘 영양제를 챙겨 드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럼 흔히들 뼈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들 하는 영양소 칼슘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뼈건강에 좋은 칼슘

 

뼈의 강도는 칼슘 농도에 비례하는 만큼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있어 꼭 필요한 미네랄이라죠. 따라서 체내 칼슘 부족 시 골다공증, 골감소증, 골절을 유발하는 등 뼈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슘 부족 증상(현상), 칼슘 부족시 동맥경화 유발할 수 있어

 

혈액속 칼슘 부족시 뼈를 녹여 혈액속 칼슘을 보충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뼈에서 녹은 칼슘은 악성칼슘으로, 이러한 악성칼슘은 동맥벽에 그대로 침착하여 혈관벽이 막히게 되고, 따라서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아울러 혈액공급장애로 혈관 조직이 파괴되어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칼슘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셈이죠.

 

 

칼슘 과다증상, 과다섭취해도 문제, 부작용 일어날 수 있어

 

칼슘을 1일 2,500mg을 초과해서 섭취해서는 안 되는데요. 과다하게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신장에 결석이 생길 수 있으며, 칼슘 배설량이 많아지고 흡수도 감소합니다.

 

아울러 과도한 칼슘 섭취는 혈관벽에 쌓여 혈관을 막을 수도 있으며, 칼슘 보충제가 심장병 위험을 20%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는 칼슘제 부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칼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연령별, 성별, 개인별 특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칼슘 섭취량이 각기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은 700mg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고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몸속 신호 전달 체계가 파괴되어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고 하니 칼슘의 결핍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한 섭취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칼슘 보충제를 통한 과다한 섭취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음식으로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영양제를 먹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용량을 꼭 지켜서 먹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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