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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란 특별한 사람만 걸리는 질환은 아니지요. 주위에 보면 치매로 본인 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런데 이 치매가 꼭 나이가 많이 드신 노인들만 걸리는 병도 아닙니다. 젊으신 분들도 얼마든지 치매를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치매의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문제는 치매가 이미 많이 진행되면 병의 진행을 완전히 멈추게 하거나 호전을 시키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진행되기 이전에 미리 예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요. 그럼 초로기 치매란 무엇인지 알아보고요.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우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초로기 치매란?

 

 

일반적으로 치매란 노인성 질환을 말하는데, 60세 이전, 즉 노년기 이전에 발생하는 치매를 초로기 치매라고 말합니다. 주로 여성에게서 발생한다고 해요.

 

이는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여성호르몬의 감소로도 발생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여성호르몬 성분인 에스트로겐이 치매를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 골밀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폐경 이후 갱년기에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인 것이죠.

 

 

우유가 치매 예방에 도움될 수 있어

 

 

▶미국 캔자스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우유 속에는 글루타티온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항상화 물질로 뇌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 글루타티온 성분은 하루에 우유를 3잔 정도 마신 사람에게서 높게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우유를 충분히 꾸준히 마시면 인지기능 장애나 치매 에방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겠지요.

 

 

▶또한 우유나 유제품 속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데, 이러한 성분이 치매의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해요.

 

아울러 하루 한 컵 분량의 우유와 유제품을 섭취할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를 비롯한 혈관성 치매 등 모든 유형의 치매 발생 위험이 31%나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유에는 비타민B12가 풍부한데, 이는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호모시스테인은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해 혈관이 수축되는 등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농도를 낮춰준다면 결과적으로 치매 에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우유에는 유청 단백질이 풍부한데요. 이는 지방과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하여 이또한 결과적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유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런데 우유에는 포화지방이 함유되어 있지요.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지방이 쌓이게 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고요.

 

이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지혈증 환자들의 경우 더 악화될 수 있어요. 따라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아울러 규칙적인 운동이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니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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