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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죠. 심장, 간, 신장, 위장 등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장기가 있는 반면 눈, 귀, 코 등 다소 죽고 사는 생명과는 상관은 없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보고, 듣고, 냄새를 맡는 것들로 그 기능을 잃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그 중 들을 수 있는 귀도 중요하죠. 이러한 청력과도 관련이 있는 귀질환, 중이염의 원인과 그 예방을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중이염이란?

 

중이염이란 중이강 내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코 뒤쪽과 중이를 연결하는 관을 통해 코의 세균이 귀로 넘어가 유발되는 것입니다.

 

 

중이염이 걸리게 되는 경로는?

 

중이염이 걸리게 되는 원인은 감기에 걸리거나 물놀이 또는 목욕탕에 다녀온 후 물이 귓속으로 들어가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요. 이외에도 알레르기 질환, 간접흡연, 영양 상태가 미흡해도 귓병인 중이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귀파기가 중이염의 대표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귀 속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귀지를 파지 않는 것이 좋으며, 파더라도 무리하게 파서는 안 됩니다.

 

 

중이염 제대로 치료되지 않는다면?

 

중이염은 성인에 비해 소아에게 더 감염되기 쉬운 질환인데요. 증상이 눈에 보이지 않아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만약 치료를 미루고 방치한다면 고막에 구멍이 나기도 하고, 청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의 경우 난청으로 인해 언어 장애, 학습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지요. 성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중이염이 치료가 되지 않고 심해지면 내이를 파괴하여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은?

 

양쪽 코를 동시에 푸는 행동은 중이염을 더 악화시키게 만들 수 있는 행동인데요. 그 이유는 코를 세게 풀면 귓속 압력이 높아지면서 귓속의 염증을 유발하고 콧속 세균이 귀로 들어가 급성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코를 풀 때에는 한쪽 코씩 번갈아가면서 푸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어릴 때 귀속 염증으로 고생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진물이 나는 등의 증상으로 이비인후과를 자주 방문했었는데요.

 

치아가 아플 때에는 이 아픈 고통이 제일 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두통이 심할 때에는 머리 아픈 것 정말 못 참겠다 싶은데, 귀 아플 때에도 그 고통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치료가 잘 되어 청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요. 일단 병이라는 건, 무슨 병이든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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