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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만큼 조금만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싶으면 병원에 가는 분들도 많아졌지만 여전히 정말 아파서 데굴데굴 구를 정도가 아니라면 좀처럼 병원 문턱을 밟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세 가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꼭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 반드시 병원에 가라

 

 

급격한 체중감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 식사조절, 운동 등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6개월 이내에 체중이 5% 이상 급격한 몸무게 감소가 있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해 검진 등을 받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암일 경우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체중 감소이죠.

 

 

연하곤란 증상 나타나면

 

음식이 지나가는 감각이 느껴지거나 중간에 걸려서 더는 내려가지 않는 증상, 목에 뭐가 걸린 느낌이 나는 증상이 연하곤란인데요. 음식물을 먹을 때 잘 넘어가지 않으면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일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이 만약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고령화 사회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인 식도종양이나 기관지종양일 수 있으니 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침 오래하면

 

기침이 날 경우 단순히 감기나 흡연 때문인 것으로 가볍게 여길 수 있겠으나, 만약 기침이 3주 이상 오래 갈 때 천식, 폐결핵, 폐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꼭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만성기침의 가장 큰 문제는 폐 기능이 상실될 수 있으며, 50대 이상의 성인 남녀의 감염에 의한 사망 원인 중 1위가 폐렴인만큼 기침을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심각한 질병일 수 있으니 늦추지 말고 병원 진료 받아보세요.

 

 

병원 진료를 꼭 받아야 하는 증상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저희 외삼촌의 경우 체중감소와 기침 증상 두 가지가 나타났었는데요. 입이 짧아 잘 드시지를 않으니 체중 감소는 당연하거니 생각하셨고요. 담배를 피우시니 가래가 생기고 기침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하셔 병원 진료를 미루다 결국 폐암 말기 진단을 받으시고 안타깝게 돌아가셨어요.

 

조금만 일찍 발견했다면 어느 정도 희망을 가질 수도 있었는데, 진단 받고 많이 후회를 하셨답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그런 후회 하지 않기 위해서 위 증상 나타나면 가벼이 여기시지 마시고 반드시 검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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