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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여성의 경우 허벅지가 굵으면 왠지 뚱뚱하게 보이는 것 같아 숨기기도 하였는데, 요즘에는 꿀벅지라 하여 건강함의 상징이기도 하죠. 언젠가 MBN '엄지의 제왕'에서 이러한 허벅지, 종아리, 발의 근육들, 즉 하체 근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방송했었는데요. 방송 내용 살펴보겠어요.

 

 

허벅지 근육

 

허벅지 근육은 당뇨와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허벅지근육이 1cm 감소하면 당뇨 발생률이 남성은 8.3배 증가하고, 여성은 9.6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은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 시 60cm 이상보다 당뇨 발생률이 4배 증가하고, 여성의 경우 허벅지 굵기가 43cm 미만 시 57cm 이상보다 5.4배가 증가한다니 허벅지 근육과 당뇨 발병률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허벅지 둘레가 장수와 노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에 의하면 허벅지 둘레가 60cm 이하의 경우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배나 증가한다고 하네요.

 

 

종아리 근육

 

나이드신 부모님의 종아리를 보고 있으면 예전에 비해 많이 약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고 종아리근육이 퇴화되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종아리근육은 심장이다라고 칭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심장의 경우 혈액을 전신에 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심장근육만으로 하체에서 끌어올리기 힘들므로 종아리근육이 심장을 도와 혈액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종아리근육이 약화되면 하지부종, 하지 정맥류를 유발하고 발에 쥐가 나기도 하는 것이지요.

 

♣종아리근육 강화법, 운동

 

 

 

의자에 앉아 다리를 펴고 발을 폈다가 들었다가 해줍니다.

 

 

발근육

 

발은 총 19개의 근육이 존재해 몸을 지탱해 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발근육은 발목, 정강이, 허리 등 전신에 영향을 주는데, 어차피 걷는 등 평소에도 발운동은 많이 하는 편이므로 많이 쓰고 있는 발, 운동보다 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고재현 원장이 추천하는 발가락 단련법

 

 

 

발가락을 앞뒤로 꺽어줍니다.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발등을 잡고 돌려줍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죠. 특히 중년층에 접어들면 허벅지와 엉덩이근육이 건강을 지키는 힘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노년층일수록 상체보다 하체운동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듯하네요. 평소에 건강을 위해 운동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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