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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먹고 남은 찐 생선들, 민어찜, 마른메기찜 등 여러 생선들이 있는데 잘 먹지를 않아 남아있네요. 이렇게 제사나 명절에 먹고 남은 생선을 비롯한 음식들 재활용법으로 찌개를 끓여먹으면 좀더 맛있게 먹을 수 있죠.

 

 

그래서 찐 생선들을 모아 생선찌개를 만들었답니다.

 

 

 

 

명절 생선 재활용, 찐생선 요리, 생선찌개 만들기

 

 

♣재료

찐생선, 양파 1/4개, 대파 1/3대, 물 2.5컵,

국간장 2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냄비에 찐생선들 넣고 물을 부었습니다. 먹고 남은 동태포전이나, 동그랑땡, 산적 등 각종 전이 있다면 전도 함께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전은 가까스로 다 먹고 없는 관계로 찐생선만 넣었어요.

 

 

 

 

그리고 국간장을 넣어 간을 하고 고춧가루까지 넣은 뒤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끓으면 다진마늘 넣고요.

 

 

 

 

채썬 양파와 어슷 썬 대파 넣어 잠깐 더 끓여주면 됩니다. 찐생선이라 이미 익혀진 것이니 굳이 오래 끓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생선찌개 완성되었어요. 마른 듯한 생선찜이 부드럽게 그리고 촉촉하게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찌개로 되었습니다.

 

 

 

남아있는 명절음식 솔직히 더이상 먹기 싫죠.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고요. 이럴 때 생선뿐만 아니라 명절 때 먹고 남은 전이 남아있다면 전도 함께 넣어 잡탕 찌개로 끓여먹으면 남은 음식 재활용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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