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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을 동네 슈퍼에서 세 포기를 3,000원 약간 못 되는 가격으로 구입하였어요. 그래서 두포기는 조금 오래 두고도 먹을 수 봄동김치로, 한포기는 바로 먹을 수 있는 봄동무침으로 만들었답니다.

 

 

이건 봄동요리, 봄동무침이라고 만든 거에요.

 

 

 

 

봄동무침 만드는 법, 봄동나물 무치는 법

 

 

♣재료

봄동, 쪽파,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마늘, 매실액, 참기름, 깨소금

 

 

 

봄동입니다. 봄동은 늦가을에 씨앗을 뿌려 추운 겨울을 이겨낸 겨울배추로 요즘이 제철인데요. 일반적인 배추처럼 속이 꽉 차 있지 않고 옆으로 퍼진 모양이지요.

 

 

 

 

이러한 봄동으로 무침을 해먹기 위해 잎을 떼어낸 뒤,

물에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았어요.

 

 

 

 

이제 봄동을 무치기 위해 양념장을 섞어 놓을 텐데요. 먼저 멸치액젓을 넣고 다진마늘을 넣습니다.

 

 

 

 

고춧가루와 매실액도 넣어 양념재료들을 고루 섞어요.

 

 

 

씻어 잘라놓은 봄동에 쪽파 썰어 넣고요.

 

 

 

섞은 양념장 넣어 버무립니다.

 

 

 

 

버무려 놓은 봄동무침에 참기름과 깨소금도 넣어 고루 섞이도록 마저 버무려 줍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봄동 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늘이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네요. 입춘에 걸맞게 날씨도 많이 포근해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까지 봄이라고 하기에는 쌀쌀한 날씨이죠. 신선한 봄동무침으로 봄기운을 미리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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