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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는 라면, 대부분 봉지에 적혀진 레시피대로 끓는 물에 면과 스프를 넣어 끓인 뒤 먹는데요. 물론 이 방법이 가장 라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 조금 색다르게 라면을 즐겨보면 어떨까 싶어 라면으로 할 수 있는 요리, 우유를 곁들인 일명 라면 파스타, 라면 까르보나라를 끓여 먹었어요.

 

 

 

생크림은 없고 대신 우유 넣어 냉장고 재료 모아모아 만든 라면 까르보나라예요.

 

 

 

 

이색 라면 요리, 라면으로 까르보나라 만들기

 

 

♣재료

라면사리 한 개, 라면스프 1/2봉지, 우유 1컵, 슬라이스 치즈 1장,

게맛살, 양파 1/2개, 풋고추 1개, 파프리카 조금, 대파 조금,

다진 마늘 1스푼, 올리브유, 후춧가루 약간

 

 

 

양파, 풋고추, 대파, 파프리카 적당하게 썰어 놓았고요. 베이컨이 있으면 좋은데 없어 냉장고에 있는 게맛살을 잘라 준비해 놓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냉장고에 있는 각종 재료 아무거나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라면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보겠어요.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가 채썬 양파도 넣어 볶습니다.

 

 

 

파프리카, 풋고추, 대파 마저 넣어 볶아주고요. 잘라놓은 게맛살도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볶아놓은 채소에 우유를 한 컵 정도 붓고 라면스프 반봉지만 넣어 끓여줍니다.

 

 

 

 

이렇게 조리할 동안 옆의 다른 불에서는 라면사리를 삶아 체에 건집니다.

 

 

 

그리고 채소와 우유, 스프를 넣어 끓인 팬에 

삶은 면을 넣어 버무려 준 뒤 후춧가루 약간 넣어요.

 

 

 

마지막으로 치즈 한 장을 얹고

치즈가 어느 정도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스불을 끕니다.

 

 

 

이렇게 해서 라면 까르보나라가 완성되었어요.

사진 찍으면서 끓이느라 면이 퍼졌어요.

 

 

 

맛은 고소하니 먹을만은 한데 역시나 느끼함은 있습니다. 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좀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제입맛이 토속적인 입맛이라 자주 먹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아주 가끔 별미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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