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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은 반찬들 하루 이틀 먹다보면 먹기 싫어집니다.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고 냉장고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밑반찬들 재활용하여 주먹밥을 만들면 좋지요.

 

 

 

그래서 먹다남은 취나물무침도 있고 멸치볶음도 있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취나물주먹밥을 만들었어요. 그럼 냉장고 밑반찬 활용법, 취나물 멸치 주먹밥 만들기 과정입니다.

 

 

 

 

취나물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법 레시피, 취나물무침과 멸치볶음으로 주먹밥 만들기

 

재료

밥, 참기름, 소금

취나물무침(취나물, 국간장, 소금,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잔멸치볶음(간장, 설탕, 물엿, 맛술, 다진 마늘, 참기름)

참깨, 구운 김

 

 

 

만든지 며칠 지난 취나물무침이에요. 끼니 때마다 놓긴 해도 젓가락이 잘 안 가지네요.

 

 

 

어쨌든 취나물과 국간장, 소금,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넣어 만든

취나물무침 잘게 잘라줍니다.

 

 

 

이건 잔멸치호두볶음이에요. 이건 취나물무침보다도 더 오래된 반찬인데요.

 

 

 

호두는 빼고 잔멸치만 골라내어 취나물무침 잘라 놓은 그릇에 넣어요.

 

 

 

그리고 고루 섞이도록 버무려줍니다.

 

 

 

밥이에요. 소금 넣어 간을 하고요.

 

 

 

참기름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이렇게 간을 한 밥에 취나물무침과 멸치볶음 섞은 것 넣어 함께 버무려줍니다.

 

 

 

깨도 넣어 섞어요.

 

 

 

구운 김도 준비합니다. 이것도 구운지 며칠 된 거예요. 기름칠을 한 김이라면 오래됐다면 기름 냄새도 나고 먹기 곤란하겠지만 맨김을 구워 밀폐통에 넣어놨기에 먹기에 아직 괜찮네요.

 

 

 

이제 먹기 좋게 밥을 뭉쳐주어야겠지요.

위생장갑 끼고 조금씩 떼어 세모 모양으로 빚어 주어요.

 

 

 

그리고 구운 김 잘라 밑면을 감싸 주어요. 그렇게 하면 손으로 잡고 먹기에도 편하겠지요.

 

 

 

이렇게 해서 취나물주먹밥 완성입니다.

 

 

 

주먹밥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지요. 더구나 집에 남아있는 반찬으로 만들면 만들기도 번거롭지 않고요. 어쨌든 취나물멸치주먹밥, 멸치볶음이 들어갔기에 달짝지근한 맛도 나면서 참기름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게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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