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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쿡방 전성시대라 일컬을 정도로 각종 요리와 관련된 프로그램 많이 있죠. '집밥 백선생', '냉장고를 부탁해' 등등 정말 많은데요. 이로 인해 셰프들의 인기도 치솟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의 인기 정말 대단하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아니라 그 반대로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라고 하더라고요. 

 

 

 

여하튼 TV에서 소개한 레시피 가끔 따라하곤 하는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 백종원의 고추장 짜장라면을 한 번 해봤어요.

 

 

 

 

백종원의 고추장 짜파게티 만들기, 백주부의 고추장 짜장라면 만드는 법

 

 

 

저는 짜파게티가 아닌 짜왕으로 고추장 짜장라면을 만들었어요.

먼저 물을 끓여주고요. 면을 넣고 건더기 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면이 완전히는 아니고 어느 정도 익으면

물이 자작하게 남을 정도만 남겨두고 남은 물은 버립니다.

 

 

 

여기에 고추장을 한 스푼은 너무 많을 것 같고 반 스푼 정도 넣어 주었습니다.

 

 

 

고추장을 푸니 국물 색깔이 빨개지면서 마치 일반라면 끓이는 듯하네요.

 

 

 

그렇게 약간 끓이다가 짜장라면 분말을 넣고

 

 

 

동봉된 오일도 넣어 고루 섞어 면을 완전히 익혀요.

 

 

 

이렇게 해서 고추장 짜파게티, 더 정확히 말하면 고추장 짜왕이 완성되었네요.

 

 

 

일단 보기에는 특별히 달리 보이는 건 없고요. 맛은 고추장이 들어갔으니 고추장 맛이 나기는 하지만 짜장 소스와 어우러지니 그렇게 뚜렷하게 드러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짜장분말스프 그대로 다 넣고 고추장이 더해졌으니 당연히 짠맛은 더 나는데, 고추장 1스푼은 정말 아닌 것 같고요. 반 스푼도 적지는 않은 것 같네요. 약간만 가미하면 될 듯, 아니면 짜장분말을 좀 줄여서 넣든지 해 나트륨 조절을 적절하게 해야 될 것 같아요.

 

고추장 짜장라면, 제입맛에는 아주 기대 이상으로 맛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고추장이 들어가니 느끼한 맛은 좀 덜해지는 것 같네요. 그런대로 한 번씩 별미로 고추장 짜파게티 괜찮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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