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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연휴는 이제 끝났네요. 아직 명절 때 남은 음식들, 재료들이 냉장고 한켠을 자리잡고 있는데요. 마침 냉동실에 김밥용 구운김이 있기에 남은 재료, 음식들로 간단하게 김밥을 만들었답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후다닥 만 김밥이에요.

 

 

 

 

설에 먹다 남은 나물과 재료 활용법, 간단 김밥 만들기

 

 

 

 

 계란 부쳐 썰어 놓았고요. 단무진 대신으로 묵은 김치 씻어서 잘게 썰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명절에 참치 통조림 선물로 들어오는 경우 많지요. 그걸 김밥재료로 활용하면 되는데요. 참치 기름기를 꼭 짠 뒤 마요네즈에 버무려 놓았어요. 거기에 산적 만들고 남은 게맛살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설명절에 먹다 남은 나물류에요. 며칠 지나니 잘 먹지를 않네요. 아직 상한 상태가 아니라 버리기에도 아깝고 해서 활용하기로, 저기에 있는 나물류 다 김밥 속재료로 활용 가능한데, 저는 시금치나물만 김밥 속재료로 썼어요. 마지막으로 밥은 참기름과 소금 약간 넣어 섞어 놓았어요.

 

 

 

 

이제 김밥을 싸기만 하면 되죠. 김발에 김 올려 놓고 밥을 펼쳐 놓습니다. 그리고 밥위에 준비한 속재료들 가지런히 놓아 싸기만 하면 끝이지요.

 

 

 

이렇게 해서 후다닥 김밥 말기, 따로 재료 구입할 필요없이 먹다남은 나물류, 각종 산적 재료들 넣으면 끝, 정말 간단하게 김밥 말기가 완성되었어요.

 

 

 

단무지 없는 김밥이라 마치 팥소없는 찐빵, 팥소의 일본말인 앙꼬없는 찐빵 같기는 하지만 단무지 대신 묵은 김치가 밋밋할 수 있는 맛을 대신해 주네요. 냉장고에 먹다 남은 음식 무엇이든 김밥재료로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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