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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통 어딜 가나 메르스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네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메르스 환자가 늘었다는 소식은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인지 예방을 위해 위생과 관련된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죠. 마스크라든지, 손세정제 등 위생과 관련된 제품들이 품절에 이를 정도로 많은 양이 팔리고 있고요.

 

또 이 틈을 타 메르스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예방약이나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 검증받지 않은 다양한 방법들이 난무하는 것 같은데요. 따라서 주의를 요해야 할 듯하네요.

 

 

메르스 증상, 감기와 차이점, 구분법

 

메르스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인지 요즘 기침만 약간 콜록거려도 혹시 메르스이지 않을까 불안감이 엄습해 옵니다.

 

구체적으로 메르스의 초기 증상은 재채기, 코막힘, 콧물, 기침, 인후통, 가래 근육통 등입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로 감기와 헷갈릴 정도도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지요. 따라서 자가진단하기도 어려운데요.

 

그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와 감기는 어떻게 구별할까요? 기침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하면서 38도 이상의 고열, 발열이 난다면, 그리고 숨가쁨 증상, 호흡곤란 증상,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면 메르스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재빨리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검사를 받아봐야 되겠지요.

 

 

메르스 극복을 위해 면역력 증진에 힘써야

 

메르스 감염이 발생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요. 면역력은 몸안에 병원균이나 독소 등 항원이 공격할 때 저항할 수 있는 능력으로, 면역력이 강한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메르스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일반 감기처럼 가볍게 넘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면역력 강화를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 등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적절한 운동을 하면서 건강 증진에 힘쓰는 것이 메르스 예방에 좋은 방법입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지난친 불안감과 공포심으로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평소에 위생관리 철저히 하고, 면역력 증진에 힘쓴다면 그까짓거 극복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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