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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로 좋은 요리 하면 바로 면요리이죠. 그 중에서도 저는 특히 국수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하지만 국수 끓이기가 번거로워 자주 끓여 먹지는 못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집밥 백선생에서 간단하게 국수 끓이는 법에 대해 방송을 해 주의 깊게 봤어요. 한 번 따라서 끓여먹어봐야지 하고 있다가 아무래도 더운 여름이다 보니 물국수보다는 비빔국수가 당겨 '집밥 백선생' 국수 레시피 중 물국수가 아닌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초간단 비빔국수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집밥 백선생' 비빔국수 레시피, 백종원 비빔국수 만드는 법

 

 

재료

소면 1인분, 김치 적당히, 설탕 1/2숟갈, 간장 1숟갈, 고추장 1/2숟갈, 고춧가루 약간, 참기름 1/2숟갈, 깨 1/2숟갈, 김

 

 

 

먼저 비빔국수를 만들기 위해 소면을 삶아야 되겠죠. 소면의 양은 손으로 집어서 두께가 500원 동전 크기만하면 1인분의 양이라고 합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소면을 펼쳐서 넣어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그리고 거품이 끓어올라 거품이 넘치기 직전에 찬물 반컵 정도를 부어 주고,

다시 끓어오르면 또 찬물 반컵 정도 부어줍니다.

 

 

 

또다시 거품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때에는 찬물에 헹궈주면 되는데요.

빨래하듯이 비벼서 헹궈주면 됩니다.

 

 

 

이제 삶은 국수를 그릇에 담아 먹어야 되겠죠. 먼저 그릇에 김치 송송 썰어 놓고

 

 

 

삶은 소면을 얹어 놓아요.

 

 

 

그리고 '집밥 백선생'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은 따로 양념장을 섞어 만들어 놓지 않고 바로 하나씩 넣으면 되는데요. 먼저 단맛을 주기 위해 설탕을 넣습니다.

 

설탕량은 국수의 양에 따라 이 정도 찍어먹으면 달겠다 싶을 정도로 넣어주면 된다고 해요. 저는 1인분에 넉넉한 반숟갈 정도 넣었어요.

 

 

 

간장 넣습니다. 간장의 양도 찍어먹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넣으면 된다고 해요.

1인분에 1숟갈 정도 넣으면 될 것 같고요.

 

 

 

고추장도 넣어요. 넉넉한 반숟갈 정도 넣었어요.

 

 

 

또한 색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줍니다.

 

 

 

그리고 비벼준 뒤 고소한 맛이 나도록 참기름도 넣어요. 저는 들기름을 넣었습니다.

 

 

 

여기에 저는 깨도 좀 넣었어요. 재료가 다 들어가면 다시 버무려 주고요.

 

 

 

마지막에 구운 김가루를 올려주면 끝이지요. 김 굽기 귀찮다 싶으면 조미된 맛김을 부숴서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초간단 백선생 비빔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집밥 백선생 비빔국수 레시피 그야말로 간단해서 좋은 것 같아요. 국수 삶고 김치 좀 썰어놓고, 아니 가위로 자르면 더 간단하지요. 여기에 몇 가지 양념만 더하면 되니 정말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그런데 간단하다고 맛이 없으면 안 되겠지요. 실제로 만들어 먹어보면 간도 맞고 맛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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