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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니시 건강법을 소개하였는데요.

 

니시 건강법이란 일본의 니시 박사에 의해 발표된 자연 치유법으로 가능한 한 약을 먹지 않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건강법입니다.

 

니시건강법을 소개하면서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과 주의해야 음식, 아울러 만성 질환을 니시 건강법으로 스스로 치유하셨다는 김진목 통합의학 전문의께서 즐겨 마신다는 면역력에 좋은 면역주스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예전에 유행앴었던 해독주스와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면역주스 만드는 법 알아볼게요.

 

 

'나는 몸신이다' 니시 건강법,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면역주스 만들기

 

 

▶1. 채소를 먼저 익혀줄 텐데요. 끓는 물에 단단한 채소부터 무른 순서로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파프리카, 토마토를 넣어서 3분간 데쳐줍니다. 양은 1인분 기준 각각 25g 정도입니다.

 

그런데 채소를 삶으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죠, 물론 비타민C 같은 경우 파괴되겠지요. 하지만 채소에 열을 가해 살짝 익혀 먹으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져 영양흡수율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토마토의 리코펜은 열을 가하면 활성이 증가한다고 하고요.

 

▶2. 이렇게 익힌 채소는 적당량의 물을 넣고 믹서에 갈아줍니다.

 

 

▶3. 믹서에 갈린 채소에 바나나, 참외 등 제철과일을 50g 넣습니다. 과일은 그때그때 계절에 따라 나오는 다른 과일들로 대체할 수 있어요.

 

▶4. 그리고 레몬 한 조각도 넣습니다. 여기서 레몬을 넣는 이유는 채소를 데치면서 파괴된 비타민C를 보충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 여기에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와 들깨, 호두 등 견과류도 넣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들깨의 경우 산패가 잘 되므로 가급적이면 들깨를 볶지 않고 통 들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어쨌든 그렇게 과일과 견과류를 넣은 뒤 함께 다시 한 번 갈아줍니다.

 

 

면역주스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채소에 과일, 견과류까지, 각종 영양소 섭취를 위해 좋은 주스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면역주스를 끼니 대용으로 먹는 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음식들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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