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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반찬! 부추무침으로 후다닥 식사 해결하기
추위에 몸이 저절로 움츠려드는 겨울!
겨울의 한복판에 놓여 있는 자연은 그저 휑하기만 합니다.
여름에 푸르름, 가을의 알록달록함은 어느새 훌쩍 떠나가고
가슴 시리도록 쳐다볼 수 밖에 없는 넓은 허허벌판만이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마트나 재래시장은 계절과 상관없이
푸르른 채소, 색색가지의 과일들이 시판되고 있어요.
아득한 옛날에는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구경도 못할 채소들이 가득,
아마도 부추도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지 않는 그 옛날에는 구경도 하지 못했을 테지요. 
'그저 세상 참 좋아졌구나' 생각하면서 
신선한 채소 부추로 초간단반찬 부추무침을 만들었답니다.




부추는 대표적인 열성 식품으로 간과 신장에 좋아 '간의 채소'로 불리는데요.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정력 증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부추에는 비타민A, B1, B2, 등이 풍부하고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고,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합니다.



만드는 법


재료
부추, 고추장, 고춧가루, 액젓,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부추를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아요.



이제 양념장을 넣을 거에요.

액젓, 간장, 다진 마늘 넣어요

 


고추장, 고춧가루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무쳐주세요.

 


파릇한 부추가 고추장, 고춧가루가 들어가면서 빨갛게 군침돌게 무쳐졌어요.



너무 간단 부추무침이죠.
열을 가해 조리하는 것도 아니고 부추만 있다면
집에 비치해 있는 기본 양념장으로 무치기만 하면 되니
이보다 초스피드 반찬이 있을 수 있을까요?




참기름을 넣어서인지 고소한 향내도 나네요.


 

 


저는 부추무침을 밥에 비벼서 자주 먹는데요.



입맛 없을 때 쓱싹 비벼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자칫 겨울에는 채소 섭취량이 낮을 수도 있는데요.
부침무침으로 올 겨울 건강 유지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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