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겨울 영양 반찬, 파래 초무침 만들기!
오랜만에 신선한 파래무침 한 번 해봤어요.
보기만해도 싱그러워 보이고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파래는
요오드, 칼슘, 섬유소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과 비만 방지에 효과적인데요.
게다가 칼슘도 풍부하여 골다공증에도 좋고 조혈 작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새파란 파래 무침 시작해볼께요?



 재료
파래(150g), 무(70g), 쪽파, 홍고추(1/2개), 소금
멸치액젓(1t), 간장(1/2T),  다진마늘(1/2t), 매실액이나 설탕(1T), 식초(2T)
참기름(1/2T), 통깨(1/2T)

 


파래는 소금 조금 넣고 물에 흔들어 씻어 놓습니다.


 

무는 채썰어 소금 조금 넣고 버무려 물기를 빼놓고, 쪽파는 잘게 썰어 놓아요.



이제 파래무무침에 들어갈 양념을 만들어 놓을 텐데요.
매실액 또는 설탕, 간장, 멸치액젓, 식초,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파래에 썰어 놓은 무 넣고 잘게 썬 쪽파 넣습니다.

 

 

 

 그리고 준비해 둔 양념장 넣고 잘게 썬 홍고추 넣어 버무려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 넣어 무쳐 마무리해주면 끝!

 

 
완성해서 그릇에 담은 모습이에요.



싱싱해 보이는파래와 신선해 보이는 무채의 조화



왠지 시원해보이는 반찬,
이 겨울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파래는 영양만점 해조류라
추운 겨울을 거뜬히 이길 수 있게 다양한 영양소들의 집합체에요.



사각사각 무와 같이 씹는 식감도 즐거워요.



냠냠~



파래 같은 해조류를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마도 약간 비릿한 향이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새콤달콤하게 무치면 달아나는 입맛도 되돌아오는...
처음에 젓가락이 잘 가지 않지만 일단 맛보면 자꾸만 그쪽으로 젓가락이 간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