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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유 모를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 것 같아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무너진 각도가 이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몸의 각도가 무너졌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왜 통증이 생기는지, 그리고 중년 통증으로부터 해방,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엄지의 제왕' 박상준 원장님이 소개한 죽은 벌레 자세 운동과 오뚝이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중년 통증, 몸의 무너진 각도가 원인일 수 있어

 

몸의 각도 틀어지면 왜 통증이 생기나?

 

 

나이가 들면서 몸의 중심과 각도가 무너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각도의 변화로 좌우대칭이 무너지고, 이런 상태로 오랜 시간이 지나게 되면 근육 약화가 초래되어 허리나 어깨, 무릎 등과 같은 신체 부위에 만성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즉 틀어진 각도가 내 몸 틍증을 만드는 것이지요.

 

 

몸이 기울여지는 원인

 

 

잘못된 생활 습관이 내 몸의 각도를 무너뜨린다고 하는데요. 한쪽으로 몰리는 근육, 예를 들어 한쪽 손만 사용한다든지, 한쪽으로만 전화를 받는다든지, 옆으로 자는 습관, 음식 씹을 때에도 한쪽만 사용하거나 한쪽으로 기울여 걷는 등과 같은 무심코 하는 작은 동작과 행동들이 골반을 틀어지게 하는 등 몸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내 몸의 각도를 무너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통증 잡는 운동법으로 비대칭 각도 잡는 비결, 죽은 벌레 자세 운동

 

균형 잡는 죽은 벌레 운동 준비

 

 

①하늘을 보고 눕습니다.

②양팔은 11자로 뻗고요. 양다리는 90도로 세웁니다.

③허리는 뜨지 않게 바닥에 붙여줍니다.

 

 

균형 잡는 죽은 벌레 운동

 

 

①팔 다리를 각각 45도로 쭉 뻗어주는데 팔과 다리가 각각 다른쪽이어야 해요. 즉 오른팔을 뻗을 때 그 반대편 왼쪽다리를 동시에 뻗어줍니다.

②뻗은 뒤 준비자세로 돌아가 다시 그 반대편도 역시 뻗는 식으로 해서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때 즉 팔다리가 움직일 때 허리가 뜨지 않도록 합니다.

죽은 벌레 자세 운동 횟수는 한 번에 10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고 합니다.

 

 

죽은 벌레 자세 효과

 

몸의 안정성을 증가하여 속근육을 강화하고, 이로 인해 어깨와 골반 등 몸이 균형을 이루게 되며, 유연성도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오른쪽 팔에 왼쪽 다리, 왼쪽 팔에 오른쪽 다리, 이렇게 서로 반대편 팔다리를 동시에 움직여야 하니 몸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해요.

 

 

내 몸 바로 세우는 오뚝이 운동

 

통증 잡는 오뚝이 운동 준비 자세

 

 

두 발을 땅에 대고 무릎을 굽혀 정강이에 손을 얹습니다. 이때 두 다리 사이는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의 간격을 유지합니다.

 

 

통증 잡는 오뚝이 운동법 자세

 

 

그리고 등을 공처럼 동그렇게 말아 바닥에 닿도록 굴러 내려가는데요. 허리를 펴서는 안 되고 반드시 둥근 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약 허리가 펴진다면 올라올 때 어깨와 다리에 무리가 가게 될 뿐만 아니라 올라오는 자체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니 핵심 포인트는 허리를 펴지 않은 상태로 몸을 둥글게 말아주는 것이라고 해요.

 

 

오뚝이 자세 운동 효과

 

등 근육을 마사지하여 균형 감각을 높이고, 복근과 속근육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이 운동으로 둥글게 마는 방법을 모르는 초보자가 둥근 공처럼 말 수 있게 됨으로써 내 몸을 사용하기 수월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죽은 벌레 자세 운동은 허리 질환자의 경우에도 무리없이 할 수 있지만 오뚝이 운동의 경우 허리에 철심을 박는 등 허리 질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어쨌든 무심코 행동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몸의 균형을 깨고 따라서 통증을 유발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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