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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던 물티슈가 떨어져 물티슈를 넉넉하게 구입하였어요. 옛날에는 물티슈 없이도 잘만 살았는데 요즘에는 물티슈 없이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태가 되어 버렸어요. 다 제가 게으른 탓, 괜히 물티슈 떨어지면 불안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는 마트에서 한두 개씩 사다 썼는데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여러 개 세트로 주문해서 사용한답니다. 그렇게 구입하면 더 저렴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이번에 구입한 도담이 물티슈에요. 한 팩에 100매가 들어있는데요. 여기서 도담이란 야무지고 탐스럽게 자라는 아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도담이 티슈의 제품 특징입니다.

 

 

 

물티슈에 유해물질이 있느니 없느니 참 말도 많았었죠. 그래서 함유된 성분을 꼭 확인하는 편인데요. 도담이 물티슈 원액에는 UV 살균을 이용한 초정밀 7단계 필터과정을 거친 정제수가 들어 있고요.

 

아기피부의 보습이나 피부건강에 효과적인 천연달팽이점액추출물, 역시나 피부보호나 보습 작용에 효과있는 천연 유기농 캐모마일 추출물, 그리고 그외 몇 가지 화학성분들이 포함되어 있군요.

 

 

 

반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형광물질이나 포름알데히드, 색소, 알콜, 화학향료, 파라벤이 들어 있지 않아요. 한 마디로 무형광, 무포름알데히드, 무색소, 무알콜, 무화학향료, 무파라벤의 6무 제품, 일단 설명에 의하면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유해물질은 없는 물티슈인 것 같네요.

 

 

 

그럼 내용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리필형이 아닌 캡형이라 마개부터 열고요.

 

 

 

스티커를 떼어 물티슈를 한 장씩 뽑아 쓰면 되지요.

 

 

 

한 장만 쏙 뽑아봤습니다. 적당히 물기를 머금은 티슈, 부직포 성분은 레이온계이고 그렇게 많이 두껍지는 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두께감은 있네요.

 

 

 

사이즈도 적당한 것 같고요. 그런데 향이 나는 건 아닙니다. 물티슈의 경우 제품에 따라 향이 나는 게 있지요. 저는 무향이 좋은 것 같아요.

 

 

 

한 장 뽑았으니 어딘가에 써야 되겠지요. 저는 이 물티슈를 거의 걸레 대용으로 많이 쓴답니다. 선반이나 탁자 먼지를 닦기도 하고요. 음식 먹다가 흘렸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하지요.

 

 

 

이것저것 걸레 대용으로 사용하다 보니 저같은 경우 물티슈 성분에 크게 염려는 안 하지만 아기들에게 사용한다면 해로운 성분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도담이 티슈는 그런대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은 빠진 것 같아 무난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물티슈를 너무 난발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요. 한마디로 걸레 사용하여야 하는 때 어김없이 물티슈를 뽑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꺼번에 여러 팩을 구입한 게 오히려  낭비를 부추기지는 않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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