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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더워 최대한 옷을 가볍게 입을려고 하고, 추운 겨울에는 자연스레 보온을 의해 옷을 껴입곤 합니다. 저도 겨울만 되면 추위를 견디기 위해 내의를 꼭 껴입습니다.

 

그런데 추위를 막아주고 온기를 느끼기 위해 입은 내복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꽉 끼는 내복이 하지정맥순환 장애 가져올 수 있어

 

두꺼운 옷, 내복 같은 옷들을 많이 껴입게 되면 다리에 압력이 가해져 하지정맥순환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즉 심장 쪽으로 피가 잘 돌지 못하고 발목 쪽으로 피가 충혈되어, 다리가 쉽게 피곤하고 저리거나 뻑적지근하기도 하며 쥐가 나기도, 그리고 종아리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다리에 궤양도 생기고, 피부 염증에 아주 심해지면 피부가 괴사되는 단계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예방 방법

 

다리를 높은 곳에 올려 놓거나 종아리 근육 강화 운동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으며, 몸에 꽉 끼는 내복이나 속옷 등을 착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압박스타킹은 압박도가 일정한 일반 압박 스타킹이 아닙니다.

 

일반 압박 스타킹은 오히려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고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해야 되는데요. 이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발목, 종아리, 허벅지 등 신체 부위에 따라 압박률이 달라 하체의 혈액이 상체로 올라오는 것을 돕기 때문입니다.

 

 

옷태가 나지 않는다고 내복을 입어도 몸에 달라붙는 꽉 끼는 내의를 입곤 하지요. 하지만 이런 습관이 하지정맥류 발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니 꽉 조이는 내복은 주의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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