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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점심으로 롯데리아에서 한우불고기버거를 사다 먹었는데요. 그전에 이것저것 주전부리를 먹는 바람에 배가 고프지도 않았고, 한우 불고기버거가 크기가 커 많이 남겼어요.

 

남긴 햄버거는 냉장고에 두었는데요. 냉장고에 두어 차가운데다 하루 지나니 뻣뻣하여 그냥 먹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전자레인에 데워 먹기도 그렇고, 그래서 재료 더해 쇠고기전으로 만들어봤어요.

 

 

 

먹다 남은 햄버거 활용법으로 만든 소고기치즈전입니다.

 

 

 

 

남은 햄버거로 부침개 만들기, 소고기야채치즈전 만들기

 

 

♣재료

남은 햄버거(고기 패티, 햄버거빵), 양파, 당근, 풋고추, 달걀, 후춧가루, 버터(식용유)

소스(돈가스소스, 토마토케찹), 모짜렐라치즈

 

 

 

두 사람이 남긴 햄버거에요. 반쪽씩밖에 안 먹었어요.

 

 

 

일단 고기 패티만 빼서 잘게 다집니다.


 

 

남은 빵은 반 분량만 잘게 썰어요.

 

 

 

그리고 집에 있는 각종 채소들 썰어주면 되는데요.

양파와 당근과 풋고추 잘게 썰었어요.

 

 

 

모든 재료 볼에 넣고, 달걀을 풀어 넣어요.

 

 

 

그리고 후춧가루 톡톡 뿌려 재료를 고루 섞습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나 버터 둘러 섞어 놓은 재료 한 숟가락씩 떠 부쳐 줍니다. 이미 재료가 익은거라 계란 정도만 익혀지도록 부쳐주면 됩니다.

 

 

 

다 부쳐진 부침개 위에 돈가스 소스랑 토마토 케찹을 반반씩 섞은 소스를 위에 발라줍니다.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녹여주면 되는데요.

그대로 치즈 올려 팬 뚜껑 닫고 가스불에 녹여줘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덜어내 전자렌지에 1분 40초 정도 작동시켜 녹여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먹다남은 햄버거가 소고기치즈전으로 바뀌었네요.

 

 

 

씹을 필요도 없이 부드러운 소고기야채 부침개가 되었는데요. 모짜렐라 치즈까지 더해져 더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마치 함박스테이크 먹는 듯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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