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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훈제오리 넉넉히 구입했었는데요. 미처 다 먹지 못하고 몇 팩 남아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냉동실에 넣어 놨었어요. 지금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났답니다.

 

그대로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면 아마도 버리게 됐을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다행히 냉동실에 보관하였기에 꽝꽝 얼어 신선도에 있어 문제가 없을 것 같아 한 팩을 꺼내어 양념해서 볶아 봤답니다.

 

 

 

훈제오리고기 간단 요리법, 훈제오리야채볶음이에요. 만들기 과정 포스팅 하겠어요.

 

 

 

 

훈제오리 맛있게 먹는법, 훈제오리볶음 만드는 법

 

재료

훈제오리 200g, 양배추 토막, 당근 작은 토막, 대파 0.7대, 고추 1~2개

양념▶고추장 1스푼, 간장 0.7스푼, 고춧가루 1.5스푼, 설탕 1스푼, 맛술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물 3스푼

 

 

 

꽝꽝 언 훈제오리를 해동시켜주어야 되는데요. 전자레인지에 해동시키면 재빠르게 해동시킬 수 있는데다 기름도 좀 빠지는 것 같더라고요.

 

 

 

다음 야채 썰어 준비하는데요. 양배추 썰어 준비해 놓고요.

 

 

 

당근 썰고 대파도 송송, 고추도 썰어 놓습니다. 맵싸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 준비해 두어도 되고요. 홍고추도 있으면 준비해 두면 좋지요.

 

 

 

양념장은 고추장 넣고요. 양조간장 넣습니다.

 

 

 

그리고 설탕과 다진 마늘 넣고요.

 

 

 

맛술과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그리고 물도 넣어요.

 

 

 

재료 준비는 끝났고 본격적으로 볶음을 해야 되겠지요.

팬에 식용유 약간 두르고 대파부터 볶아주고요.

 

 

 

볶다가 당근 넣어 볶아요.

 

 

 

양배추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양념장 반만 넣어 함께 어우러지도록 버무려 볶아요.

 

 

 

다음 훈제오리 넣고 남은 양념장 마저 넣어 함께 볶습니다.

 

 

 

볶다가 고추 썰어 놓은 것 넣어요.

 

 

 

그리고 후춧가루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통깨 넣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해서 훈제오리채소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달짝지근한 고추장 양념의 훈제오리볶음인데요.

야채와 어우러지니 느끼함도 덜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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